NC 6라운더 이세민: “NC라는 훌륭한 팀에 뽑히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친구인 임상현 선수와 함께 뛸 수 있게 된 점도 기쁘다. 데뷔 첫해에 1군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신민혁 선수가 롤모델이다. 마운드 위에서 자신감 있게 투구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마운드에 올랐을 때… pic.twitter.com/g0u2LpSAIe—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September 11, 2024
NC 6라운더 이세민: “NC라는 훌륭한 팀에 뽑히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친구인 임상현 선수와 함께 뛸 수 있게 된 점도 기쁘다. 데뷔 첫해에 1군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신민혁 선수가 롤모델이다. 마운드 위에서 자신감 있게 투구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마운드에 올랐을 때… pic.twitter.com/g0u2LpSA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