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안 넣으면 노맛임??


 
익인1
ㄴㄴ 안 넣어도 괜찬
1개월 전
글쓴이
오옹 저번에 기본으로 걍 넣어주더라곸ㅋㅋㅋ이번엔 빼고 마셔봐야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2 11.11 14:5486243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1 11.11 15:3149509 2
일상 동덕 수준748 11.11 22:134158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103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6 11.11 16:566356 0
스마트폰 하루종일 못만지면 지루한거 나만그래?3 10.31 08:14 59 0
아이폰 익들아 나만 틧터 인용 안보여? 5 10.31 08:12 154 0
제주도 왕복 19만원 에바야?25 10.31 08:11 588 0
주식 엊그제까지 +50이었는데 10.31 08:11 36 0
중간은 거의 백지내고 기말에 잘 보면 B0 가능?5 10.31 08:09 76 0
겨 레이저 터음 해봤는데 바로 매끈해졌네 10.31 08:09 32 0
월급왜 안들어오냐 10.31 08:08 23 0
이 슬리퍼 ㄱㅣ엽지 4만원 갠찮니 ㅠ7 10.31 08:07 202 0
쌍수하고 항생제 먹는데 부작용때문에 매일같이 11 10.31 08:06 467 0
난 쇼핑몰 노은솔 둘다 이상한거 같음22 10.31 08:06 3519 1
혹시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본 적 있는 사람?3 10.31 08:06 33 0
32살 남자랑 26살 여자 소개팅 어때?12 10.31 08:05 169 0
집에서 좋은냄새나게하는 꿀팁 알려줄사람 18 10.31 08:05 1223 1
백수 방구석 여포 너무 싫음 10.31 08:04 51 0
수능 딱 이 주일 남았네3 10.31 08:04 71 0
회사애서 들어야허는 교육을 집에서 들으래 10.31 08:04 24 0
나 27살 모쏠인데 정확히 이 수순으로 모쏠된 것 같음61 10.31 08:04 1910 2
와 과장님 정기포상금 받네 10.31 08:04 46 0
운전이 참 신기한게 10.31 08:02 107 0
지금 지하철에서 뚱뚱한 사람들 사이에서 찌부당하면서 가는 중.. 10.31 08:02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10 ~ 11/12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