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뭐 어차피 낼출근하니 신경안써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387 11:3929794 2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241 12:4626810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38 10:1223878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92 10:2531626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1 12:4328367 0
도난 당해본 익 잇어?? 21:10 1 0
작고소중한 첫 블로그 수익 21:10 1 0
다이어트 중인데 지금 뭐 먹으면 절대 안되겠지 21:10 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나 인스타 차단했는데 21:10 1 0
도톤보리 근처에 숙소 3박 잡고 교토는 그냥 하루 놀러가도 ㄱㅊ은거지?? 21:10 1 0
아 카카페 볼 거 없어… 21:10 2 0
하 전타임 미들알바 맨날 암것도 안 채우고 지 먹은 컵 설거지도 안 하는데 21:10 3 0
와 인스타에 진짜 비슷하게 생긴사람 많다 21:10 2 0
우리집개는 진짜 집나가면 굶어죽겠다 21:10 3 0
청년기본소득 신청한 사람 질문받아주라 21:10 3 0
키스히면 ㄹㅇ 기분이 좋음??1 21:09 16 0
지금 바람막이 입으면 추울까? 21:09 3 0
백화점 3만원 내외 선물 추천좀 21:09 5 0
얘드라 내 고민 좀 들어줘ㅠㅠ (진짜 간단한거...) 21:09 4 0
투썸 떠먹는 딸기치즈레어 위에 크럼블이… 21:09 9 0
이거 혹시 편도염이야?(혐오주의)1 21:09 15 0
신입 한달차인데 칭찬받았는데 일 괜찮게 한다는건가..? 21:09 12 0
동생 미래가 너무 걱정인데 뭐가 좋을까 21:09 9 0
이성 사랑방 Enfj 도움 좀 줄 수 있어? 21:08 9 0
회사에서 말 잘 안하는 익들 있어?? 1 21:0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1:08 ~ 11/4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4 21:08 ~ 11/4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