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동네 사람 있다고 창피하다고 들어가래 집에..
근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동네사람들은 너 약학과 가서 떵떵거리며 잘사는줄 아는데
너한테 질문하면 어버버거릴거고 창피하다!!!
이걸 큰소리로 말하심
동네 아주머니 다 들으심..
말할거면 조심히 말하시던가 귀가 안좋아서 그런가 남들이 들을거라 생각 못하는건가? ㅋㅋㅋㅋ
애초에 난 약학과가 아닌데 할머니 허언으로 왜이런취급 받아야되는지 모르겠음
가족이 쪽팔려하니까 진짜 답도 없더라 ^^그리고 이미 자기 스스로 밝힌거나 마찬가지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