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돈 아깝다고 콤보 안 시킴) 부모님은 자식들한테 양보한다고 안 먹고 세자맨데 나도 동생도 이런 거에 크게 자기주장 못해서? 못 먹는다고 죽을 것 같지는 않아서 항상 늦둥이 막내가 두개 신나서 다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막내도 머리 좀 크니까 혼자 다 먹는 거에 눈치 보였나봄 이제 잘 안 먹더라고? 근데 닭다리 아무도 안 집어가서 결국 맨날 남고 냉장고 행.... 다들 퍽살 안 좋아하는데도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양보하는건지 아무도 안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