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냥 직장 다니지말고 대학갈걸... 좀 후회돼
친구가 직장 다니다가 퇴사하고 수능봐서 23살에 간호학과갔거든
이친구가 4년동안 피나게 노력한거 너무너무 잘 아는데
난 아직도 230-240선인데... 친구는 상여포함달에는 500가까이 받는다하더라고...
나도 진짜 특성화고 재직자전형으로 대학가서 학사 졸업장 받아야할까..? 올해 수시 넣을지말지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