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395 1
한화 우와 찬성 무조건 찬성24 09.19 22:003170 0
한화광민이 수싸움 공부했댄다19 09.19 22:022493 0
한화 현진이 교체 이유18 09.19 20:024674 0
한화뭐 어쩌라고16 09.19 19:033032 3
올해는 진짜 류 10승 09.11 20:47 39 0
진짜 다인정 우리만 체력 딸리고 더워하고 힘들어하는게 말이 안 됨9 09.11 20:46 179 0
여태 fa에 꼬라박은 돈 반이라도 육성시스템 개편에 넣었으면 1 09.11 20:45 38 0
내년에 싹 다 살빼고 체력 늘려와라 5 09.11 20:44 94 0
뀨 구종 머머 던져?4 09.11 20:42 57 0
어떻게 안타 하나를 못치지2 09.11 20:41 49 0
몇십년째 이짓거리라서 걍 한숨만 나와 09.11 20:40 34 0
아니ㅜㅜ 수비이닝에 응원가ㅜㅜ 이거맞아? 09.11 20:38 104 0
타격은 도대체 뭐가 문제지?1 09.11 20:37 42 0
근데 또 황당한게5 09.11 20:37 183 0
너무 짜증난다 09.11 20:36 37 0
드랲 얼라들 야구 챙겨보니..? 6 09.11 20:35 83 0
오늘은 바리아 탓도 못하겠다2 09.11 20:34 101 0
노시환 촤재훈도 좀 빼줘라7 09.11 20:33 81 0
오늘 경기 안보고 드랲까지만 본 보리가 승자다 09.11 20:33 13 0
속에서 자꾸 울컥 치밀어오름 09.11 20:31 26 0
오늘 지는 거 어제부터 알고 있었던 이유..5 09.11 20:31 170 0
거포 올려서 뭐할껀데 09.11 20:30 23 0
수비라도 괜찮으니까 빠따 개판이어도 참은건데 09.11 20:30 29 0
아 김경문 나와 09.11 20:2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