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프트 지명자 110명 중에 대학 선수는 15명으로 13.6%만이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2) 대학야구는 드래프트가 열리는 오늘 목동에서 왕중왕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저는 1과 2가 서로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September 11, 2024
1) 드래프트 지명자 110명 중에 대학 선수는 15명으로 13.6%만이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2) 대학야구는 드래프트가 열리는 오늘 목동에서 왕중왕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저는 1과 2가 서로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