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에어팟 프로+갖고 싶다한 마우스+편지+케이크

선물 기대도 안하길래
마우스 갖고 싶다길래 그것만 사준다 했어 ㅋ 
말은 안하구 서프라이즈로 줄 예정… 인데 어때




 
익인1
구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06 09.17 17:1649556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0142 0
일상 화목하게 자란 익들은 이 테스트지 해당 사항 몇개야?? 221 09.17 21:351873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168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207 09.17 20:4830022 0
승무원들 왜 운동선수랑 결혼 많이 하는지 알겠다14 09.17 21:12 1652 0
늦은 나이면 약대 > 의대인듯9 09.17 21:12 170 0
대박 우리동네 올리브영은 하네..1 09.17 21:12 16 0
아싸 나는 아직도 휴일이 5일 더 남았다앙 09.17 21:12 15 0
입 근육 운동좀 해야겠당... 09.17 21:12 21 0
보편적인 게 너무 싫어 09.17 21:12 18 0
알바 하나만 골라줘ㅠㅠ 4 09.17 21:11 17 0
월급 180~200 정도 받고16 09.17 21:11 466 0
동생 먹을거 안 준다고 울어3 09.17 21:11 70 0
속초에 사는! 속초에 놀러간!!! 속초에 다냐온!!! 속초에 있는 익들아3 09.17 21:11 39 0
나 늦바람 났다…48 09.17 21:10 957 0
얘드라 니트끼리만 모아서 세탁할땐 세탁망 안넣어도 되나..?6 09.17 21:09 109 0
머리결 엉키고 개털이면2 09.17 21:09 21 0
친구 별로 없어서 오는 현타가 점점 줄어든다1 09.17 21:09 52 0
안녕할부지 본익들아 어때 09.17 21:09 15 0
고졸들 중소로 취업해서 무슨 일해? 5 09.17 21:09 45 0
평생 이 몸으로 살아야 한다면 둘 중 어떤거? 13 09.17 21:09 162 0
예쁜 여자랑 키스 VS 못생긴 남자랑 키스5 09.17 21:09 41 0
이거 가방 어디껄까...? 넘 궁금 ......🥹1 09.17 21:09 39 0
28살이고 평범한 직장인인데 연2회 해외여행 가는거 ㄱㅊ아??5 09.17 21:0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6 ~ 9/18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