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616 11:3948215 4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05 12:4643398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69 10:2550764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66 10:1236071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2:4336154 0
하 뚱뚱하면 옆에 앉을 때 자기 몸을 좀 계산해서 자리잡아야 하는 거 아님?? 19:13 22 0
이거 둘 중에 어떤 맛이 더 맛있어??????🍪1 19:13 87 0
마라탕 먹을까 닭발 먹을까 19:12 12 0
알바에 자꾸 커터칼 두고옴 19:12 12 0
딥디크 도손 팔려고하니까 향좋네 19:12 11 0
우울한 사고를 안하는법 없을까 4 19:12 98 0
비타민 c 피부에도 도움이 돼? 13 19:12 3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념일 , 크리스마스 아예안챙기는 커플..3 19:12 113 0
예쁘면 질투 많이 받아?13 19:12 181 0
맘터 오랜만에 왔는데2 19:12 14 0
infj 안 친한 사람이랑 둘이 있으면 뚝딱거려?1 19:12 17 0
카톡 프로필 뮤직 카톡하지마 라는 노래로 하면 짜쳐?2 19:11 16 0
토익 3주 남았는데 학원갈까??7 19:11 29 0
앞머리펌하는 익들 몇달에 한 번씩 해?? 19:11 11 0
울엄마의 심리 한번 맞춰볼 사람(난 당최 모르겠다^^1 19:11 23 0
초록글로 올라가면 좋음 거 있어?5 19:11 27 0
지금 로벡틴 네이버에서 80퍼 세일해 19:11 22 0
인스스 보는데 누가 장례식장에서 19:11 17 0
지금 연락하는 사람이랑 잘될거같아? 19:10 11 0
인스타 친구들이올리라고한거vs내가올리고싶은거 뭐 올려?8 19:1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3:46 ~ 11/4 2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