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그니까 나랑 a b 동시에 친한데
여러 이유로 셋이 같이 보는건 좀 나랑 안 맞고
a랑 따로 b랑 따로 보고 싶은데
그냥 셋이 보자 하면 시간 안 맞는단 식으로 말하는게 좋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39 9:0143931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60 8:1644482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74 10:2532662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71 10:102022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9 11:0123189 0
애들소리 이해는 하는데 나는 진짜 스트레스다.. 1 11.03 16:53 12 0
보증금 200밖에 안되는데 왜 못 돌려준다는거지3 11.03 16:53 145 0
10만원정도 급전 필요한데 돈구할곳없나?2 11.03 16:53 64 0
왜 나이들면 골격이 자랄까 (여자->광대 남자->턱..)1 11.03 16:53 51 0
나 올해가 너무 후회돼 11.03 16:53 48 0
다이어터익들아 나 한끼많이먹는지 봐줘2 11.03 16:53 23 0
만두 고로케 사왔는데 2개사올걸.... 11.03 16:53 11 0
이성 사랑방 단순하게 연애하고싶은데 11.03 16:53 49 0
돈 모으는게 남는거긴 한듯ㅋㅋㅋ 11.03 16:53 24 0
두달동안 최대 몇키로 가능할까3 11.03 16:52 27 0
연세대 나왔는데 월급 세후 190 받는게 가능해?18 11.03 16:52 442 0
공장에서 일하다가 저온화상입엇는데 산재가능할까? 11.03 16:52 11 0
내가 절대 안 누르는 글 1억 주면 할지말지 이런거ㅋㅋㅋㅋ 11.03 16:52 10 0
난 진짜 ~때문에 다이어트 못하겠다 <<< 어떤거야?2 11.03 16:52 16 0
공장에서 일하다가 저온화상입엇는데 산재가능할까?3 11.03 16:52 23 0
다이어트 할건데 보조제도 같이 먹으면 도움되너??? 11.03 16:52 11 0
모솔끼리 사귀면 어떡해1 11.03 16:52 36 0
와 사장님 5시간째 수다 떠네 11.03 16:51 16 0
앵브록스 목도리 이거 어때?? 22000원정도1 11.03 16:51 45 0
슬프다 파마하고 왔는데 늙어보인대 1 11.03 16: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12 ~ 11/7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