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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너무 짜증난다 22인데 열심히 알바해서 부모한테 천 빌랴줬는데 한달에 십만원씩 갚는다는게 말인지 ㅋㅋ 그리고 몇만원만 용돈 달라해도 난리가 나는데 이게맞아? 휴대폰. 요금 모든 것을 다 내돈으로 해결하는데 학교도 다니느라 알바하면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는데 이제 진짜 너무 나도 힘들다 부모가 너무 싫어


 
익인1
천만원을 빌려줘도 저런다니... 부모님 진짜 너무하신다
7일 전
글쓴이
너무 힘들고 친구들한테 말할수도 없고 그냥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이부러워…
7일 전
익인2
아이고야 힘들겠다 토닥토닥 천만원을 그나이에 빌려주다니…쓰니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
7일 전
글쓴이
ㅜㅜㅜ 고마워🥹🥹 매일매일이 막막하고 친구랑 비교하게된다..
7일 전
익인3
학비도 니가내?
7일 전
글쓴이
학비는 전액장학금받아 다행히..
7일 전
익인3
니가 생각하는 부자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여유롭게 살수있어
7일 전
글쓴이
부모님한테 빌려준 돈은 없다고 생각하면 될까? 진짜 저 돈을 어떻게 다시모으지? 진짜 저 생각만하면 밤에 잠이안와…
7일 전
익인3
아니 그냥 나중에 유산 물려 받는다고 생각해
외동 아니야? 취직하면 천만원 금방모아

7일 전
글쓴이
3에게
오빠있어…하..막막해 내가 아직학생이라 그런가 너무 분해

7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이건 어쩔수 없네...
지금부터 노후 준비하면 40대에 은퇴가능해
20년만 참아보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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