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조금이라도 배가 차오른다? 벅차함

대놓고 한숨은 안 쉬는데 옆에서 보면 쟤 지금 힘들닼ㅋㅋㅋㅋㅋㅋ 이게 느껴짐



 
익인1
어 나다 그리고 먹는 속도 개느려짐 친구들이 다 알아
1개월 전
글쓴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는 속도가 개개개느려져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그리고 일정한 양 먹은 뒤부터 더 넣을라그러면 너무 힘들고 기빨림ㅋㅋㅋㅌㅋㅋ 동태눈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596 11:3945959 4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289 12:4641163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58 10:2548209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60 10:1234664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2:4335177 0
진짜 마른 몸무겐데 겉으로 보기엔 엄청 말라보이진 않는 체형4 19:47 391 0
나 정신병원 가야될 것 같지 않아?6 19:47 43 0
하트라는 개념을 텍스트나 임티콘으로 표현해보고 엠비티아이 알려줘1 19:47 13 0
미국 대통령 누가됐으면 좋겠어?3 19:47 49 0
이정도면 투자 얼마한거야?? 19:47 14 0
저녁 집에서 안먹을거면 미리 말좀하지2 19:47 23 0
여자 경찰이 9급 중에서 젤 어렵나??8 19:47 36 0
눈썹 뽑아서 정리하니까 깔끔하고 좋다 19:46 13 0
매운게 먹고싶어 추천해주라!!6 19:46 28 0
다이소 디어씽 재입고 1 19:46 18 0
곱창전골 먹고싶은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ㅜㅜ 19:46 12 0
간만에 아빠 카드 받아서 아빠 카드로 현장결제 배달 시키려는데 긴장된다 .. 맨날 .. 19:46 10 0
나 신입인데 회사에서 일 하나도 안해4 19:46 113 0
내일 헬스 혼밥 피부과 혼코노 ㅇㄸ1 19:46 16 0
전남친이랑 키스할때 냄새 안났냐고 물어보는거 무례한거야??1 19:45 52 0
나만 푸룬쥬스 목구멍에 넘기자마자 토할 거 같음? ㅠㅠㅠ 19:45 6 0
이제 짠순이가되 19:45 15 0
미스춘향 나가본 사람 있어 19:45 16 0
나 st인데 nf랑 진짜 안맞아...30 19:45 420 0
혹시 그짤 있거나 이 영상 아는 사람???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거 물어볼 때 신나.. 19:44 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3:24 ~ 11/4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