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여행가는 기념ㄴ으로 하고 싶은데 막 그렇게 땡기는 게 없네 평소엔 이러고 다녀

[잡담] 익들 최애 네일 디자인 보여주라 | 인스티즈



 
익인1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643 11.04 11:3951440 6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14 11.04 12:4646478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84 11.04 10:2554550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72 11.04 10:12381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1.04 12:4337729 0
지금 실버 쓰고있는데 16프로 실버갈지 블랙 갈지 고민....ㅠ1 11.04 19:37 14 0
얼굴 털 어떻게 없애?8 11.04 19:37 39 0
모기 물린 부위 뜨거운 물에 적시면 간지러운거 없다고 한거 11.04 19:37 18 0
가족들이랑 일본 가는데 싫은 소리하면 다 버려두고 온다고 함ㅋㅋㅋ 11.04 19:37 22 0
하루에 닭가슴살 두 개 먹는 거 과해?4 11.04 19:37 29 0
전남친의 결혼소식을 들었다4 11.04 19:37 41 0
구급차도 찬데 도로교통법 따라야지 라는 말을 실제로 들음4 11.04 19:37 51 0
집들이 핸드워시 이솝이 젤 무난한가?6 11.04 19:37 17 0
아이폰 16 프로 다들 어디서 샀어 ??1 11.04 19:37 17 0
노래가사많이아는익?????💦나두시간째야11 11.04 19:36 309 0
도쿄 숙소 위치 일정 봐줄사람...😭 4 11.04 19:36 43 0
공황왔을때 약 말고 다른 방법 있어? 4 11.04 19:36 42 0
애기들한테도 그냥 평소 어른말투 써야 애들 언어발달에 도움되는거같음 3 11.04 19:36 80 0
주술회전 끝나서 우울했는데 완전 꿀잼 찾았음 11.04 19:36 16 0
직장인들 퇴근하고 집와서 먹고 바로 눕게 되지않아?..3 11.04 19:36 18 0
향수 잘알들아 이거 어떤 향수 생각나?11 11.04 19:35 338 0
인생네컷 찍고 왜 거기 붙혀놓는거야 ??????18 11.04 19:35 895 0
라식 2주차인데 술 먹어도되려나ㅠㅠ 11.04 19:35 6 0
너네 어릴 때 부모님이 포도 씨 발라주신 적 있어?3 11.04 19:35 12 0
나 사회생활을 너무 못하는것같아서 우울해… 9 11.04 19:3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