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23 09.17 17:1657263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49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591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16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09.17 13:1720114 0
근로장려금 왜안되지 09.17 21:55 13 0
10월 목표 운동으로 할까 책으로 할까3 09.17 21:54 14 0
이성 사랑방/결혼 친척들도 집 좀 사는 사람들 대답해줘16 09.17 21:54 108 0
아구찜같이 콩나물들어가는 메뉴 뭐가있을까5 09.17 21:54 23 0
남익인데 사친 아빠한테 욕먹었어..내가 잘못한게 뭐지?16 09.17 21:54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각자 추석때 내려가서 전화 못한 상황에서4 09.17 21:54 84 0
이성 사랑방 설거지 부탁했다고 본성 나왔대 ㅋㅋㅋㅋ 6 09.17 21:54 82 0
공기업 정규직 면접 한 번만 보고18 09.17 21:54 368 0
공무원 순환배치?라고 하잖아 27 09.17 21:53 467 0
파마 망해서 너무 우울함 8 09.17 21:53 20 0
대익들아 자퇴한애들 많으면 편입생들이 오는데 교수들은 왜 싫어항1 09.17 21:53 21 0
뽀용 뽀둥하게 생긴건 어케생긴거야?? 09.17 21:53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 만나서 술 마실 때 연락텀 어떻게 해?7 09.17 21:53 111 0
중랑천에서 전자담배 펴도 되나)?2 09.17 21:53 22 0
열이 거의 일주일 내내 나는데 뭐지?6 09.17 21:53 15 0
다들 쇼핑백 어디서 사?2 09.17 21:53 19 0
추석 당일 슈퍼문 🌕 🌕11 09.17 21:53 925 2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있는데 추석 카톡 온거 씹었엉 ㅎㅎ8 09.17 21:53 264 0
헉벌에따라 사람 있어보이는거 있는거같지않아?2 09.17 21:53 23 0
얼굴 vs 몸매2 09.17 21:5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