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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못보고 원정 거 보다니 이거 뭐예요 롯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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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 롯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젠 미남 자이언츠네28 09.18 14:007856 0
롯데 김원중이 올해 터트린 게임들 16 09.18 22:563860 0
롯데근데 전캡의 산책 테라피 효과 진짜 좋은 듯10 09.18 20:203637 0
롯데그린라이트: 도루를 할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선수에게 주는 것.. 10 09.18 12:361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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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들이 1이닝 7실점해도 음,,? 좀 실점을 많이 했네 싶은데 09.14 17:20 98 0
음 롯데 필승조 구해요1 09.14 17:12 119 0
장터 에스더 버니 유니폼 하믈색 예약 판매 양도 받을 갈맥 혹시 있을가? 09.14 14:56 150 0
🌺 0914 달글!! 얘들아 힘들지~? 보는 우리도 힘들다 똑바로 해라^^ 🌺 3361 09.14 13:08 18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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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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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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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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