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가을야구에서 업셋 당하기

VS

가을야구 탈락


중에 뭐가 감독 경질의 도움이 될까...



 
신판1
2번..?!
1개월 전
신판2
후자
1개월 전
신판3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4 11.08 10:3639320 1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30491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105 11.08 10:3328975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86 11.08 23:364528 0
야구 결국 심우준 동생까지 댓글 쓰게 만드네87 11.08 09:2932894 0
노진혁 4년 50억은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였어? 14 11.07 10:51 499 0
만약 저 썰이 맞다면 걍 심우준 계약은 별개인것같음16 11.07 10:51 563 0
fa 보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돈 개념이 사라지는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 11.07 10:49 55 0
엔트리는 언제뜨묘...1 11.07 10:48 81 0
이젠 뭐 10억 단위가 1000만원 같이 보여...3 11.07 10:48 132 0
저정도면 이사올때 집살때 보태세요 아니냐고3 11.07 10:47 209 0
근데 썰이 사실이면 50억에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기는 거에 대한 보상.. 16 11.07 10:47 534 0
11-12시 사이래9 11.07 10:47 447 0
턍련님 드디어 전역하다4 11.07 10:46 192 0
선수입장에서도 이렇게나 많이 준다고?? 할듯4 11.07 10:46 160 0
무소속 장현식 집착광공이 된 기아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15 11.07 10:45 526 0
근데 성적보면 20억대도 오버페이같은디8 11.07 10:44 446 0
아무리 부르는게 값이라지만2 11.07 10:43 155 0
심우준 저 금액이 맞다면 협상을 잘햇다기보단 구단이…16 11.07 10:41 663 0
내부 퐈 진짜 너무 살 떨린다 11.07 10:41 43 0
심우준 퐈썰6 11.07 10:40 500 0
심우준선수 리코도 아닌데 저 계약 ㄹㅇ된다면 이예랑씨1 11.07 10:40 379 0
얼마전에 외야 1대1썰은4 11.07 10:39 277 0
다른 fa 가격 올라가는 건 잘 모르겠는데11 11.07 10:38 293 0
솔직히 오버페이면 그냥 보내줌..6 11.07 10:37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7:44 ~ 11/9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