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택 사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우리 동에 청년인 사람 많이 사는데 층간소음은 그냥 넘어가는데 강아지 소음이랑 아파트 입구에서 담배피는 거랑 너무 스트레스 받아....생각 없는 사람들이 왜 청년주택 들어왔을까 싶기도하고

[익인1]

반려동물 허용이면 강아지 어쩔 수 없는거고.. 담배도 본인 집 창문이나 화장실에서 뻑뻑 피는 거 아니고 밖에 나와서 피우는거면 문제 없다 생각하긴 하는디

[익인4]

22 공동주택에서 어쨌든 밖에서 피는데 입구라고 또 뭐라하기는 예민하다고 생각함.. 물론 배려해서 피해주면 좋은거지만 그거가지고 남이 뭐라고 하기는 좀

[익인6]

33 예민하답ㅋㅋ

[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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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만 반려동물 금지인데 키우고 흡연구역 따로 있는데 입구에서 피우는거면 그 분이 잘못이라 생각

[익인3]

보통 그런 곳 반려동물 허용인가 암튼 그건 모르겠고 진짜 담배는 다른 사람 배려야지 피해는 다 주면서 입구쪽에서 피는게 말이 되냐 간접흡연이 젤 안좋은데 그거 모르는 사람 어디있다고 생각 짧은 사람들 많아서 문제다 문제

[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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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행복주택 사는데 강아지가 산책 나갈때마다 짖어서 맨날 몇시에 산책나가는지 알게 됨 오후 10시 반에 주로 산책 감

[익인8]

행주사는데 우린
담배피는곳이 정해져잇드랑 항아리같은재떨이잇는곳에서만 필수잇대
이거 지속적으로 민원넣어

[익인9]

나 청년주택사는데 ㄹㅇ 스트레스 받음. 맨날 민원넣어서 많이 좋아짐..그리고 내가 사는 곳은 집에서 애완동물키우거나 흡연하면 바로 퇴거당함ㅋㅋㅋ 옆집 사람들이 시시티비수준임ㅋㅋㅋㅋㅋ

[익인10]

우리집 오피스텔치곤 비싼편인데 다들 입구에서 담배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ㅜ 민원이라도 넣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