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고 어른이고 날보고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라는 소리 맨날 하는데도 얌전하다고 말도 안걸고 냅두고ㅠㅠ 그러니까 남들보다 생각도 안하고살고 목소리작고 말도없어서 학폭이나 당하지
자폐 안된게 신기하다 이쯤되면 선생들도 방관자로 느껴짐
초딩때 눈썹밀려서 집에와도 부모고 선생이고 눈치도못채고 앞머리도 없고 송충이눈썹인데 어케모를수가있노
27살 고졸 백수 모솔 찐따인데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무조건 자살한다ㅠㅠ
집안일이랑 요리도 못하는데 아직까지 안가르친게 신기하다 말로만 배워라 배워라
어릴때 용돈도 안주니까 집에만 있어서 인터넷중독
난 혼자서 모텔예약도 한번도 안해봤다 마지막엔 진짜 스스로 모텔예약해서 거기서 모든거 정리하고 떠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