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안되는건가...? 건강히 먹으면서 운동하고는 절대 그런 몸 안나오는 느낌ㅋㅋㅋ큐ㅠㅠ물론 나 한정...ㅎ


 
익인1
그치
1개월 전
익인2
웅 거의 타고난게 큰듯
1개월 전
익인3
ㅇㅇ일단 뼈대가.. 선천적으로 얇아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408 13:3038051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55 9:4033041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173 15:3916722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22 9:5216903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1 10:4023473 0
사촌동생 수능 보는데 고모한테 떡이라도 보낼까?2 11.04 22:32 22 0
이성 사랑방 으악 연애하고싶어ㅠㅠㅜㅜ1 11.04 22:32 66 0
신입인데 나 일머리 없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ㅜ4 11.04 22:31 28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 언제 신뢰하는지 감 왔어!20 11.04 22:31 336 0
솔직히 근본적으로 인간이 여미새 남미새니까 11.04 22:31 37 0
교정 2n일차랑 6n일차 비교 !!! (이 사진 주의?) 11.04 22:31 54 0
팔뚝살 어떻게 빼?4 11.04 22:31 27 0
이 사람 잘생긴거야?25 11.04 22:31 737 0
동네친구 구하거나 처음보는 사람이랑 놀아도 되는 익들 mbti가 뭐야?7 11.04 22:31 36 0
센트룸 멀티 구미 폭식했는데 괜찮을까?? 11.04 22:31 20 0
병원에서 받는 물치 효과 있어?.. 22 11.04 22:31 33 0
이제 손시려워지니까 아이퍄드 발열이 안짜증나네 11.04 22:30 10 0
걷기도 운동인가???1 11.04 22:30 25 0
너네가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감기 걸렸을 때 서운한지 아무 생각 없는지.. 4 11.04 22:30 39 0
어떤 아줌마는 사람이 길 지나가는데 11.04 22:30 21 0
아도르 헤어오일 어때?1 11.04 22:30 14 0
항공권은 어디서 구매하는게 젤 싸??? 제주도 갈거야..!1 11.04 22:30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전애인 집에서 컴터로 게임했거든 아이디 만들어서 11.04 22:29 63 0
유럽여행 가본 사람 있어? 하나만 알려주라 9 11.04 22:29 29 0
병원에서 근무하는 치료사인데 퇴사하고싶다… 8 11.04 22:2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0:16 ~ 11/5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