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13 09.17 17:1652205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0458 0
일상 화목하게 자란 익들은 이 테스트지 해당 사항 몇개야?? 236 09.17 21:352086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381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07 1
일진들중에 경계선 지능 많을까? 0:09 17 0
나밖에 없는줄알았는데 아닌거 아니까 진짜질투난다…1 0:09 22 0
이성 사랑방 이거 플러팅이야? 9 0:09 227 0
셀프염색 3번하고 개털됐는데 매직해도 될까..?5 0:09 17 0
오래된 친구가 미안하다는 말에 인색해서 슬슬 정 떨어짐 0:09 18 0
갈등 일어났을때 "왜 나한테만 뭐라 그래” 이런 태도로 나오는 사람 어떻게 대처함?..5 0:09 21 0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에 원래 견과류같은거 없어?1 0:09 10 0
🚨유전이나 미드소마처럼 기분 나쁜 넷플 추천해줘🚨3 0:08 19 0
네일 디자인 다들 어디서 참고해서 가져가??7 0:08 20 0
술 먹고 다음날 근육통 생기는것도 숙취야?3 0:08 19 0
알바 10일 전 공고에 지원했는데 면접보라고 연락왔거든 0:08 13 0
내일 대타 왜 한다고 했을까...1 0:08 26 0
소개팅남 답장 텀이 한시간인데 ㄱㅊ나..2 0:08 29 0
오늘이 연휴 끝이라니 너무 짧다 0:08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랑 2년동안 사귀면서 나한테 생리대 한 번 사준적 없었는데 73 0:08 5125 0
하 온친척이 우리집와서 자는데 진짜 미치겟어8 0:07 636 0
나 걍 명절때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만 있기 4년 되는데 0:07 18 0
다중인격 기준이 뭐야 도대체5 0:07 23 0
다이소에 카드지갑 팔아? 0:07 14 0
다들 달 보이니?3 0:0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54 ~ 9/18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