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나도 내가 웃기다


 
익인1
꼭 연락오길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고마워 잘자!!
1개월 전
익인2
후.. 덕분에 나도 틀어놓고 자야겠다 🍀🍀
1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 잘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웅..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연락오는 주파수 그런거ㅋ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뭐 그런거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284 11.04 19:2345039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251 11.04 23:0940330 3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212 11.04 19:1530324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81 11.04 19:5816669 0
이성 사랑방생리 언제 하냐고 물어보면 실례임?62 11.04 20:3320421 0
이성 사랑방 원래 남자들 데이트 계획 안 짜? 11:23 1 0
헤헤 치킨 먹기 위해 대기중 11:23 1 0
Direction 발음을 다이렉션으로 알고 있어서 11:23 4 0
다들 인생 영화 뭐야?! 11:22 4 0
일본 가면 고구마 꼭 먹어봐 11:22 3 0
인적성검사.. 카페에서 해도 돼..? 11:22 8 0
털크록스 겨울에 발 안시려워? 11:22 6 0
흠 대학졸업이후엔 친구사귈일 없지?? 11:22 6 0
카페익들아 바닐라라떼 먹는 사람 많아?2 11:22 14 0
얘들아 나 내일 진짜 알바가기 싫은데1 11:22 9 0
연하 처음 만나보는데 원래 이래? 11:21 13 0
사무실이 너무 추운데.. ㅜ2 11:21 12 0
하나님의교회 뭐 나눠주는데 하필이면 집 엘베 앞에서 만나가지고2 11:21 13 0
유심 새로 개통하면 번호도 꼭 바뀌는거야? 11:21 12 0
이런 남자는 어떻게 떼어내야해? 1 11:21 14 0
챗지피티 너무 좋은데..?1 11:21 28 0
우리 엄마 대체 돈 어떻게 버는 거지? 2 11:21 20 0
남은 마라샹궈로 볶음밥 개맛있다..2 11:20 17 0
인스타 사기?? 11:20 15 0
부모 키 둘다 커도 자식이 작을 수도 있음?1 11:20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1:20 ~ 11/5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