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뭐가 좋아???!


 
익인1
22
7일 전
익인2
1
7일 전
익인3
2
7일 전
익인4
2 먹는거 싫어하는애들 있어
7일 전
익인5

오쏘몰 앙맞응 사람도이쯤

7일 전
익인6
디올 립
립스틱 말고 디올 립밤?

7일 전
익인7
2
7일 전
익인8
2
7일 전
익인9
2
7일 전
익인10
1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93 09.18 13:4589363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32 09.18 11:17117171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29 09.18 10:1596110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90 09.18 22:032736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62 0
헉 내 친구 기본 컵라면 2개씩 먹어16 09.15 01:40 101 0
근데 뭉순임당 대라대라랑은 어떻게 친해진 거야?3 09.15 01:40 76 0
근데 진짜 9월달 출생이 많은 건21 09.15 01:39 888 0
근데 회사에서 진짜 이성이랑 엮을때2 09.15 01:39 75 0
와 대박 일주일뒤부터 갑자기 최저14-15 이러네36 09.15 01:39 1085 1
자가면역질환 환자인데 어쩌지..12 09.15 01:39 324 0
4월에 입사해서 4월 5월은 진심 200만원씩 쓰고 1 09.15 01:39 24 0
가만히 있으면 덥다...당장 켠다 에어컨 09.15 01:38 45 0
광주 익들아 너넨 주로 어디서 뭐하고 놀아? 09.15 01:38 25 0
소모임같은거 하면 학벌 밝혀야해???9 09.15 01:37 316 0
나 오늘 카페에서 8시간 있을거야... 09.15 01:37 72 0
마라탕vs햄버거vs기타 111 222 333 09.15 01:37 17 0
허리 정상인 사람들은 오래 걸어도 허리 안아파??4 09.15 01:36 70 0
메가커피 메뉴 추천좀!2 09.15 01:36 53 0
온호프 소희 바디로션 써봤던 사람..? 09.15 01:36 19 0
애니 볼때마다 궁금한게9 09.15 01:35 117 0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왕2 09.15 01:35 25 0
간호대 다니는 익들 알바해?2 09.15 01:34 49 0
알바 2번 나갔능데 그만두고싶어 ㅠㅠ 2 09.15 01:34 80 0
외국여행가면 최대한 외국인이랑 말 안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정작 얘기나.. 3 09.15 01:34 30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