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잡담] 하.. 별것도 아닌데 웃기네 | 인스티즈



 
익인1
이거 옛날 유머집에서 본거같다
6일 전
익인2
난 웃기지 않은 거 보니 잘 때가 된 것 같다.... (사실 조금 피식함)
6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24 09.17 17:1659219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76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59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25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26 09.17 14:3138225 0
40 이 사진 카톡프사할까? 8 09.17 23:03 463 0
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15 09.17 23:03 3183 0
이성 사랑방 얼굴 못생겼는데 피지컬만 좋은친구있는데11 09.17 23:03 163 0
중장년층은 운동할때 무조건 무산소랑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돼? 09.17 23:03 8 0
이혼할때 재산분할 궁금한거 이쏘1 09.17 23:03 15 0
익들 주변에 아저씨들~삼촌들 중 군면제 받은 사람 꽤 많아?5 09.17 23:03 43 0
사이버대라도 갈까..?2 09.17 23:02 17 0
가래 뱉는다고 컥컥거리는 거 왜케 싫지4 09.17 23:02 13 0
이성 사랑방 나 한심해...?7 09.17 23:02 89 0
피부 뒤집어졌는데 뭐 난건 없어 피부과가도 의미 있나 09.17 23:02 9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나를 안 사랑해서 헤어졌다는게 무슨 말이야? 8 09.17 23:02 103 0
취업할때 도움될정도로 영어 잘하는게 어느정도로 잘해야하는거야??6 09.17 23:02 49 0
아파트 주차장에서 ㅋㅋㅋㅋ 지네집 앞에 주차하지 말란 소리 들음 09.17 23:02 14 0
너네는 친구한테 고백했던 애랑 사귈 수 있어? 3 09.17 23:02 22 0
사람들이 와이리 카페를 좋아해 09.17 23:02 14 0
아 여드름 가라앉히고 싶은데 왠지 곯을꺼 같아 09.17 23:02 12 0
다이어리 골라주세요오1 09.17 23:02 1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최대 몇 명?(한 번에) 2 09.17 23:01 57 0
닭가슴살 추천해줄 사람?!4 09.17 23:01 13 0
사회나가서 울음 참는법있어? 내가 눈물이 많아서 조금만 혼나도 그렁그렁이야..5 09.17 23:0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4 ~ 9/18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