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643 11.04 11:3951440 6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14 11.04 12:4646478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84 11.04 10:2554550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72 11.04 10:12381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1.04 12:4337729 0
회계사 1타 강사님 돌아가심........75 11.04 23:18 3532 0
대학생인데 사촌언니 결혼식 축의금 내야되나?2 11.04 23:17 15 0
보세랑 디자이너 브랜드랑 머가 달라?1 11.04 23:17 18 0
직장인들한테 야근이라고 하면 최소 몇시퇴근이야?2 11.04 23:17 14 0
원래 담배 피면 졸린거 아니었어?????2 11.04 23:17 17 0
공차에서 알바할때 당도랑 얼음 대충 알아서 해달라는거 진짜 난감했음.....7 11.04 23:17 20 0
친척분 되게 똑똑하신것같음... 11.04 23:17 14 0
타로카드 잘 아는 사람 있어? 리딩 배워보고 싶은데 11.04 23:17 8 0
입술 푸른끼 많은 익들은 뭐발라?1 11.04 23:17 8 0
수선집에서 허리줄인 바지 다시 늘릴 수 있어? 11.04 23:16 12 0
입술 가로로 길어지고 싶은데 필러로 가능인가?4 11.04 23:16 23 0
나처럼 귀 예민한 사람 있어?4 11.04 23:16 44 0
치킨 반마리 지금 먹으면 살찌겠지2 11.04 23:16 20 0
전세사기가 있잖아 월세사기?는 없어?8 11.04 23:16 90 0
돈 벌기 힘들다.. ㅠㅠ 11.04 23:16 14 0
석기시대 지금 다시 먹어도 맛있오3 11.04 23:16 75 0
오늘 인턴에서 정직원 됐는데 단톡에 다들 축하해주셨거든?10 11.04 23:16 844 0
코수술 하면 보통 운동 얼마나 못함 ?? 11.04 23:16 11 0
이성 사랑방 잇프제는 사람 오래보는 스탈임? 3 11.04 23:16 56 0
쿠팡예상일급보다 1075원적은데3 11.04 23:1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