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글케 노력도 안한것 같은데 물흐르듯이 사니까 다된다 사람은 평타만 치면 되나봐


 
익인1
난 연어마냥 자꾸 거스르는중... 하핰..
1개월 전
익인2
예를들ㄹ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643 11.04 11:3951440 6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14 11.04 12:4646478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84 11.04 10:2554550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72 11.04 10:12381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1.04 12:4337729 0
종이질감필름 붙이면 필기할때 조아?1 11.04 23:53 11 0
다른팀 상사? 가 맨날 업무로 한숨쉬는데 듣기싫어 11.04 23:53 10 0
이번에 졸업했는데 동기들이 나 별로 안반기는 것 같음..ㅎ 11.04 23:53 17 0
속건조 있는 익들아 토너 이거 추천한다 11.04 23:53 27 0
이성 사랑방/ 나 쎄게 생겼는데 귀염상 되는 방법 없을까…?ㅠㅠㅠㅠ 2 11.04 23:53 35 0
경주 황리단갈이나 그 근처에서 소박하게 즐길만한 거 없을까?2 11.04 23:52 14 0
최근꺼 금쪽이 보는데 남편도 넘 폭력적이다...1 11.04 23:52 33 0
잘 챙겨주시는 대리님이 계셨는데 퇴사한대6 11.04 23:52 139 0
얘들아 계명대 어때??...87 11.04 23:52 398 0
예술의 전당 작가로 발탁된거면 대단한거야? 11.04 23:52 13 0
익들은 오래 다닐만한 회사 찾았어??? 11.04 23:51 34 0
제발 골라줘...하루종일 고민하느라 힘들다 ㅠ18 11.04 23:51 251 0
너희 생일선물로 휘낭시에 마들렌 이런거 받으면 어때?4 11.04 23:51 22 0
밤에 잠 못자는거 미치겠네 11.04 23:51 17 0
다른 친구랑 만날 시간 없다고 약속파토 실화냐 11.04 23:51 15 0
왜 집에 있는데도 춥지,,,?ㅜ2 11.04 23:51 14 0
이렇게 일하는데 월급 이만큼이면 너네 할거야? 4 11.04 23:51 12 0
이성 사랑방 관심 가져주면 질려하고5 11.04 23:51 54 0
블로그 아이디 치고 들어가는거 기록 떠??1 11.04 23:51 20 0
이거 바퀴일까...? ㅎㅇㅈㅇ1 11.04 23:5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