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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고등학교 칸이 공란이길래 혹시 자퇴한거냐고 질문했는데 내신이 엉망이니까 부모님이 화나서 자퇴하라고 강요하고 결국 재수학원에 가게 됐는데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참는 법 몰두하는 법을 배우고 명문대(고려대학교 나옴…)에도 진학하여서 이제 후회는 없다 다만 학창시절이 없는게 다소 아쉽다 라고 함…


 
익인1
부모에 의해 많이 좌지우지 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은 들 듯
1개월 전
익인2
놀라기보다는 너무 티엠아이라는 생각이 들음
1개월 전
익인3
굳이 그렇게 말해야하나..? 마이나스요소 같은데
1개월 전
익인5
놀랄것같긴 함 걍 뻥치치... 왜 사실대로 말했을까싶는 나도 개인적인 이유+우울증으로 고등학교 자퇴했었는데 이사가면서 전학 안가고 혼자공부했다 했었는데 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결론은 좋아도 남들보다 떨어졌던 과거가 있으면 안 말하는게 국룰인디.. 이혼이나 불우했거나..
1개월 전
익인6
저 말만 보면 부모님이 되게 강요하셔서 힘들었겠구나 싶엉
1개월 전
익인7
면접관이 꼬아서 생각하면 부모님이 퇴사강요하면 퇴사하려나?라고 생각할수도 있긴하겠네..
1개월 전
익인8
엇… 나는 당황스러울 것 같아 어느정도 감추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니까
1개월 전
익인9
솔직히 면접관 입장에서는 유쾌하게 들리진 않을 것 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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