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근데 이러면 출산이랑 육아로 여성 차별하고 남자는 육휴 절대 못쓰고 이런거 확 줄거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45 11.04 11:3964890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47 11.04 12:4658834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15 11.04 10:2568679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88 11.04 10:124614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0 11.04 12:4342875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좋아하는 사람이 진짜 갑자기 애인 생겼다는데 위로좀 해주라..... 2 11.04 22:13 99 0
마사지 받으면 몸선 장리되거나 승모근 좀 낮이지기도해??3 11.04 22:12 12 0
화장독 잘 아는 사람 있어? 11.04 22:12 6 0
친구 생일선물 립 제품 색은 그냥 친구가 고르게 하는게 낫겠지..? 11.04 22:12 7 0
기념일 선물 에어팟 vs 가방3 11.04 22:12 14 0
최근에 대마도 갔다온 익들!! 11.04 22:12 10 0
본인 속 제일 편안한 mbti는 뭘까? 35 11.04 22:12 495 0
음식점 협찬받아서 친구 데려갔는데 짜증나...21 11.04 22:12 730 0
이런 머리 손질 번거로울까?? 11.04 22:12 40 0
공부도 열공하는 나자신에게 취해야 잘된다는데 11.04 22:12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 괜찮은 사람 같애1 11.04 22:12 93 0
전남친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은 기분이 이런거구나4 11.04 22:11 42 0
와 네이버 리뷰도 돈주고 사는거야..? 5 11.04 22:11 19 0
아빠엄마한테 진짜 감사한 점 이거임 난4 11.04 22:11 46 0
내가 곧 성인이라고?…2 11.04 22:11 13 0
여행 많이 가본 익들아 스페인 프랑스 동유럽 중에 어디 제일 추천해??8 11.04 22:11 23 0
전문대 졸업한 익들아 들어와줘2 11.04 22:11 27 0
첫 명품백!!! 셀린느 가방 좀 골라줘15 11.04 22:10 33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애한테 뭐라고 연락보낼까 11.04 22:10 72 0
나이들어서 그런가 이젠 아프면 입맛이 없어... 11.04 22:1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