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캐나다라서 한국이랑 시차가 거의 반대란말이야
난 한국에 있는 애들한테 전화할 때 걔네 자고있는데 깨울까봐 시간 확인해서 졸려도 내 기준 새벽 1시, 2시(한국시간 오후 5, 6시)에 전화 거는데 한국에 있는 애들 진짜 한 명도 안빼놓고 자기 편할때 전화해…
문제는 내가 오픈이라 혹시 알람 못들었을 때 대비해서 다른 코워커 연락이라도 받으려고 소리 켜놓고 자거든?
전화 올 때마다 새벽 4시 이때라 너무 피곤하고 짜증나
너무 배려 없다고 느껴지는데 내가 피곤해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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