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49 11.04 11:3965484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49 11.04 12:4659471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16 11.04 10:2569292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88 11.04 10:1246614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3210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지 봐줘 술자리 관련 11.04 22:15 29 0
내일 코트입어도 되는 날씬가1 11.04 22:15 102 0
명륜진사에서 알바하는 익 있어? 11.04 22:15 18 0
출첵 못했다 .... 11.04 22:15 12 0
피지 많은 익들 11.04 22:14 39 0
감튀 덕후 내일 아침에 감튀먹으려고 준비해두고 겁나 설레하는 즁1 11.04 22:14 19 0
비행기티켓할때 예약자가 없어도 티켓팅 가능한가 8 11.04 22:14 42 0
isfj어떤 이미지야? 21 11.04 22:13 490 0
부모님은 왜 이렇게 밥에 집착하실까 11.04 22:13 17 0
이성 사랑방 Istj 매력적이지 않니...3 11.04 22:13 187 0
버즈3나 프로 쓰는 익 있어? 11.04 22:13 6 0
상여 n00%포함 연봉이 무슨 소리야???1 11.04 22:13 14 0
내생각 했으면 좋겠다1 11.04 22:13 18 0
올망졸망하게 생긴 얼굴은 머야?5 11.04 22:13 31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좋아하는 사람이 진짜 갑자기 애인 생겼다는데 위로좀 해주라..... 2 11.04 22:13 99 0
마사지 받으면 몸선 장리되거나 승모근 좀 낮이지기도해??3 11.04 22:12 12 0
화장독 잘 아는 사람 있어? 11.04 22:12 6 0
친구 생일선물 립 제품 색은 그냥 친구가 고르게 하는게 낫겠지..? 11.04 22:12 8 0
기념일 선물 에어팟 vs 가방3 11.04 22:12 14 0
최근에 대마도 갔다온 익들!! 11.04 22:1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44 ~ 11/5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