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진짜진짜 100프로의 확신은 없는 경우에...!


 
익인1
나..구 엔프피고 지금 엔팁인데 내경우 안 흔들림..
물어는보는데 걍 맘가는대로 함

11일 전
글쓴이
무조건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눈구나...고마워
11일 전
익인2
엔팁 엣팁 왔다갔다하는데 그런 상황에 흔들면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466 13:2454573 6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820 17:3019515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92 9:5847512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09 14:5730389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68 15:3923364 2
유튜브 프미리엄 우회 지금 가능한 곳 어디야?3 09.12 10:57 126 0
클렌징오일 어떻게 버려야함……3 09.12 10:57 31 0
햄버거 vs 돈까스 8 09.12 10:57 24 0
대만에 친중 생각보다 많다고 들었는데 09.12 10:56 27 0
내일 인천공항에 사람 많을까?2 09.12 10:56 37 0
티니핑 실제로 존재했으면 좋겠어5 09.12 10:56 70 0
여드름 패치 잘알들아1 09.12 10:56 51 0
비 진짜 많이 오네 09.12 10:56 17 0
진짜 내 눈앞에 다리꼬지마 라고 써둬야될듯 09.12 10:5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등산 해본 익 있어??10 09.12 10:56 223 0
창문을 연 것보다 닫는게 더 시원한 이유가 뭘까2 09.12 10:55 24 0
나 사주볼때마다 첫째냐고 물어봄1 09.12 10:55 132 0
밥 먹는데 굳이 앞에서 똥 싸는 나의 견6 09.12 10:55 65 0
좁쌀 여드름 어케 없앰..6 09.12 10:55 72 0
9월 안같다....2 09.12 10:55 32 0
언제 날씨 풀리는거야2 09.12 10:54 61 0
어릴때 나 성추행한 사촌 결혼한다는데29 09.12 10:54 1076 0
익들이라면 쌍수해?? 속쌍+짝눈 40 8 09.12 10:54 191 0
학점은행제 학사플랜 세우려는데 머리 터질것같음4 09.12 10:54 28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ㄹㅇ 나연희두 관계 같음15 09.12 10:54 6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