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오늘도 가면쓰고 생활 화이팅~!~!~!~!~!~!


 
익인1
ㅋㅋㅋ홧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74 11.05 20:5241898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86 11.05 21:2636457 24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43 8:2719006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5 11.05 19:44148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08 11.05 22:279324 0
나 요즘들어 살아있을 이유를 모르겠음 11.05 08:32 26 0
다들 처음 신입일때 부담감이 있었어? 4 11.05 08:32 56 0
아니 2년차 되니까 요즘 실수 계속해1 11.05 08:31 19 0
스벅 프리퀀시 적립 안하는 사람들은 뭐지?2 11.05 08:31 75 0
너넨 40살에 치대나 로스쿨 붙었어 갈 거야? 5 11.05 08:31 28 0
내가 만나고 싶을땐 못만나고 상대가 만나고 싶을때 만나는사람 있어? 이성x 11.05 08:31 10 0
아빠 미군부대에서 근무하는데 뉴스보더니 "어휴 트럼프 되면 10 11.05 08:31 845 0
난 뽀글이 입었는데도 춥다... 11.05 08:30 18 0
경상도익이 서울 6년 살면서 아직도 적응 안되는 거 갑5 11.05 08:30 734 0
오늘 부산 바람 많이 불어?? 11.05 08:30 11 0
경남 코트 오바? 11.05 08:30 26 0
다들 왜케 얇게 입고 다녀???24 11.05 08:30 977 0
열 39도여도 출근함? 6 11.05 08:29 97 0
요새 축의금 내기 애매하지 않아? 11.05 08:29 28 0
근데 날씨에 무슨옷입을지 물어보는거 의미없는데 31 11.05 08:28 1229 0
남자 옷 브랜드 좀 알려줘 제발..!!1 11.05 08:28 17 0
목요일 영하 2도….?? 11.05 08:28 50 0
홈택스 디자인? UI라고 하나 그거 바뀌었네... 11.05 08:28 15 0
하 폰 필름 새로 붙였는데 먼지 들어갔어...새로 할까 ㅜ 11.05 08:28 11 0
수능 너무 불안한데 11.05 08:2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02 ~ 11/6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