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계속 알았다고요 알아서 잘했다고 〈 이러는데 계속
촬영/카메라 들이밀면서 마치
자기는 관심 갖고 다정하게 잘해 주는데 "사춘기" 자식이랑 대화가 안 된다
하길래 댓글에다 밥 먹는데 말 좀 걸지 말고 혼자 두라고 하니까
님한테 말 건 거 아니잖아요~ 이러네
애 얼마나 불행할지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