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우린 당월말일에 준다는데

보통은 10일이 많은가?



 
익인1
보통 10일 아님 25일이 많더라
11일 전
익인2
우린25일
11일 전
익인3
내가 아는 곳은 10일, 20일, 25일ㅋㅋㄱㄱㅋ 다 다르넵
11일 전
익인4
시대보험 나가는날 맞춘다고 10일 많지
11일 전
익인5
우린 말일!!
11일 전
익인6
10,25 많돈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아점으로 꿔바로우 먹을까 탕수육 먹을까 🥺?6 09.12 09:43 29 0
보통 "글래머" 기준은 몇 컵부터야...?3 09.12 09:43 242 0
게임하는데 버퍼링 걸리는거는 그냥 pc를 바꾸는수밖에 답이 없지..? 3 09.12 09:43 23 0
면접 처음인데 도움 줄 익🥺14 09.12 09:43 75 0
베테랑2 꼭 봐.... 진짜 잼써 ㅠㅠㅠㅠ34 09.12 09:42 16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면 항상 애인이 벼랑끝까지 몰아가거든?8 09.12 09:42 230 0
긁어놓고 긁? ㅇㅈ랄 왜 하는 걸까6 09.12 09:42 74 0
요즘 커뮤 하면서 많아 보이는 유형 09.12 09:42 33 0
인모드 얼굴 전체 10만원이래… 너무 하고싶다7 09.12 09:42 193 0
견과류 매일 한봉씩 먹는것중에 국산으로만 된 제품은 없나?1 09.12 09:42 14 0
어우 왤캐 습하고 덥냐1 09.12 09:42 22 0
26살에 모솔이면 인식이 안좋아?27 09.12 09:41 786 0
외국에서 20년 정도 살면2 09.12 09:41 35 0
커뮤니티 하다보면 속으로 그런 생각 함5 09.12 09:41 74 0
사수한테 퇴근하고 업무연락 그만하라고 하는 거 mz야? 8 09.12 09:40 77 0
카페 알바만 하다가 편의점 하니까 너어뮤 좋다 진심2 09.12 09:40 71 0
개념없는 아줌마들 진짜 싫다...3 09.12 09:40 54 0
네이버 지도 음식점으로 검색하면 카페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2 09.12 09:39 74 0
입사 거절한 회사 재입사 가능할까 ㅠㅠㅠ9 09.12 09:39 243 0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도 돼??4 09.12 09:39 4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2 ~ 9/24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