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10년남게 사춘기 감성이라 뭐라하면 더 grgr하는 성격이라 가족들이 뭐라 말을 못하는 집구석 대장이여
강아지 배변패드를 맨날 쓰레기봉투에 넣고 밀봉안하고 걍 방치해서 화장실에 오줌 냄새나서 내가 발견하면 쓰레기통에 갖다버렸는데 어제는 밀봉안한채로 쓰레기통에 넣었는지 세탁실에 오줌냄새로 가득찬거야 그래서 엄마가 배변패드를 밀봉잘해서 버러야지!! X3 말해서 아니 왜 나한테 계속말하냐 나는 밀봉해서 잘버리는데 했더니 니가 듣고 전달하라고 말하는거지 왜 기분나빠해?? 그럼 매번 칭찬하면서 말하리? 하고 나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