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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윤해진 1군 진짜 아니겠지 20 11.04 23:368338 0
KIA 의리 내년 6월 복귀 목표라는데???15 11.04 20:204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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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코시 때 머플러 받은 무지드라 우승 머플러 살 거야?? 11 14:53850 0
KIA11 11.04 17:184621 0
난 나성범 앞으로 정규 끝날때까지 매일 멀티안타 쳐도 안 믿을거임3 08.08 21:41 66 0
솔직히 돌아가면 다 욕먹었지만 08.08 21:41 66 0
달글 분위기가 어땠는뎅13 08.08 21:41 910 0
야 타석들어가서 스윙세번하고 공 네번보면 150억 꿀꺽 08.08 21:40 14 0
개막시즌부터 나성범 돌아올 날만 기다리던 게 전생같다ㅋㅋ 08.08 21:40 20 0
소신발언 나성범 가끔 가다가 안타 몇 개 쳤다고4 08.08 21:40 92 0
김호령 퓨쳐스에서 요즘 타격감 좋던데 08.08 21:40 13 0
심지어 감독도 질책 안 함 ㅋㅋ 진짜 걍 개편하게산다5 08.08 21:39 93 0
나성범 함평 기원 1일차2 08.08 21:39 26 0
낼 진짜 엥인업 가져와라 08.08 21:39 11 0
걍 2군 좀 내려 08.08 21:38 17 0
아니 나성범 김선빈이 타선을 꽉막고 있다고 08.08 21:38 60 0
난 올해 김도영이 나성범 덕 볼 줄 알았음1 08.08 21:38 81 0
나성범 맨날 스찌로 생명연장하는 거 개역겹다ㅋㅋㅋ 08.08 21:37 21 0
오늘 한경기가 아니라 앞으로 몇년이 더 무섭네 08.08 21:37 16 0
나성범은 올시즌 내려논게 뭐임1 08.08 21:37 34 0
도영이는 2루도 아니고 1루에서 안타 하나면 홈에 들어온다고요 08.08 21:37 31 0
아부지 잘 쉬고계세요..? 08.08 21:37 12 0
오늘 이겨도 08.08 21:37 20 0
주말시리즈도 홈인데 특타좀해1 08.08 21:36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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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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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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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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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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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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