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외적으로 괜찮고, 집안환경이 좀 복잡하고, 진로를 못찾고 방황하는 시기라 상대가 외적으로 전혀 내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집안 분위기 좋고, 내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유명하게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딱 내가 부족한 그 두가지가 완벽하게 채워졌어. 그 외엔 다 문제였어. 이성신뢰문제, 가스라이팅, 자기중심적사고, 거짓말, 일상생활 습관(청소나 위생관념 등),다 눈가리고 아웅했었어..2년동안.. 솔직히 내가 열등감 느낀 첫 상대이기도 해..티는 안냈지만
 나 불쌍하네ㅠㅠ


 
익인1
고생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26 9:0143244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54 8:1643759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68 10:2532104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8 11:0122754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49 10:1019093 0
이성 사랑방 5년 사귀고 2달반만에 연애 이거뭐람... 9 11.04 00:30 289 0
인플루언서들한테 제품 마구 뿌리는 브랜드는 잘 안 사게 됨2 11.04 00:30 29 0
직항 가능한 일본 소도시 중에 갈만한 곳 추천해주라 11.04 00:30 19 0
이성 사랑방 쪽팔리고 연애 20대 후반이면 별로 안하지?1 11.04 00:30 113 0
그그 먹방유튜버 누구더라 해산물?막 온갖거 다 먹는 여자유튜버6 11.04 00:30 35 0
이렇게 레이어드해서 입는거 이상함? 11.04 00:30 14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다시연락 11.04 00:30 40 0
주변 짱예 보니까 너무 부러워 11.04 00:30 39 0
다들 뒷담 뒷담 하잖아 근데 뒷담을 안하고 살 수가 있나?21 11.04 00:30 269 0
이세상사람들 나빼고 다 부지런한거같애2 11.04 00:30 60 1
출근 5일이 뭐라고 내가 이렇게 힘든걸까..1 11.04 00:30 39 0
나이들면서 회피형이랑은 거리 두게 되는듯 11.04 00:30 24 0
왜 자려고 눈 감으면 잠이 안 오는 건데1 11.04 00:30 15 0
내일 약속있는데 마스크팩 하고 잘까1 11.04 00:29 18 0
뉴발 530 4만원인데 짭일까?8 11.04 00:29 388 0
다들 생리 얼마전부터 부정적이고 우울해져?1 11.04 00:29 25 0
33도 늦지않았다!6 11.04 00:29 24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내가 애정표현할수록 기세등등해졌었는데2 11.04 00:29 133 0
이 자켓 어떤 거 같아? 11.04 00:29 59 0
요즘은 동거하는거 흔한가?5 11.04 00:2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08 ~ 11/7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