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원래 발이 I자는 아니고 엄지가 쪼금 휜 모양이긴 한데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거든...

근데 어제 갑자기 왼쪽 그 엄지 발가락 밑에 뼈가 아팠어... 일어나니까 아직도 아프네 ㅠㅠ 누르면 아파...

이거 무지외반증이지? 엄마가 무지외반증이긴 한데 근데 갑자기 아플 수도 있는 거야?? ㅠ_ㅠ 보니까 오른쪽 발보다 뼈가 약간 더 튀어나온 것 같애



 
익인1
웅 멀쩡하게 살다가도 아프고 며칠 있으면 또 안아프더라
1주 이상 계속 아픈거면 물리치료 받거나 최근에 산 새 신발을 버려야 돼...ㅠㅠㅠ

6일 전
글쓴이
악ㅠㅠㅠㅜ 고마워… 🥲🥲
6일 전
익인2
응ㅇㅇ 가끔 통증 있엉 충격이 축적되나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07 09.18 13:4595756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27 09.18 22:0333030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206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1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8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환승했는데 하는거 보면 이제 걍 웃김ㅋㅋㅋ 09.15 02:32 94 0
100만원이상 쓰고 아는 사람 한명 영원히 손절한거 싸게 깨달은거 같에?2 09.15 02:32 46 0
손톱 바디 넓어지는 방법은 없어??2 09.15 02:32 129 0
후쿠오카만 세번짼데 진짜 최고다 .... 43 09.15 02:32 845 2
케이스 보는데 마음이 아프다 09.15 02:32 44 0
손에 물 안묻치고 할 수 있는 알바가 뭐가 있을까?6 09.15 02:32 91 0
선진 이름 남자같아 여자같아1 09.15 02:32 26 0
상대한테 열등감이 느껴져서 차단하는 경우도 있나1 09.15 02:31 33 0
이성 사랑방 엉덩이 큰 여자가 왜 좋아?5 09.15 02:31 294 0
공과사 09.15 02:31 17 0
좋아하는 느낌이라는게 있자나6 09.15 02:30 113 0
피부 점점 좋아지고 있다... 1 09.15 02:30 56 0
오빠 나 뭐 달라진거 없어?12 09.15 02:29 166 0
곧 첫 출근하는 쌩신입인데 6시 30분에 기상해야되네2 09.15 02:28 47 0
강아지 실내배변도 하고 실외배변도 하는애였는데ㅜㅜ2 09.15 02:28 33 0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기 싫으면 이상해?8 09.15 02:28 71 0
내 추구미인 연예인 닮았다는 소리 들을때 제일 기분조음 09.15 02:28 26 0
겨드랑이 개세게 비벼서 냄새 맡으면4 09.15 02:28 126 0
5년 폰 사용하면서 256기가 다 썼는데 512로 바꾸는데 충분하겠지?5 09.15 02:27 191 0
우리 강쥐 하루에 사료 54그람 겨우 먹음;8 09.15 02:2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32 ~ 9/19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