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정규직 전환 '가능'이면 갈 거야?ㅠㅠ


 
익인1
ㅇㅇ 당연
1개월 전
익인2
ㅇㅇ 함해보는거쥐
1개월 전
익인3
나이 어리면 경험삼아 해볼듯
계약직에서 전환은 가능성 별로 없으니깐 기대는 안하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45 11.04 11:3964890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47 11.04 12:4658834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15 11.04 10:2568679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88 11.04 10:124614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0 11.04 12:4342875 0
그냥 오늘 고생했다고 한 마디만 해줘..1 0:43 25 0
이성 사랑방 꽃 선물 받아 보고 싶다... 13 0:43 102 0
야식 끊는법 뭐가 있을까 ..?6 0:43 29 0
동파육에 계란밥 ㅠㅠ 먹고싶어1 0:43 13 0
나 축구 안보는데 딱 새벽에 외로울때 틀어놓으면 좋더라2 0:42 25 0
실물 화장실 거울vs카메라3 0:42 18 0
일본에서 가게 사장님이랑 스몰토크 도전해보고 싶은데 사장님 이라는 말이 따로 없잖아..3 0:42 79 0
이거 알림 뭔지 아는 사람2 0:42 117 0
20대 중반이 알바 다니면서 그 돈으로 피부과 시술받는거53 0:42 442 0
학생복지스토어에서 가격 점 확인해줄 익...? 0:42 12 0
93남자랑 97여자는 어때7 0:42 43 0
이정도면 가품 아니겠지??! 4 0:41 74 0
한시라고? 0:41 13 0
탐폰/생리컵 쓰는중에 갑자기 사고나서 다치면 병원에서 제거해줘? 0:41 21 0
지금 딱 등업 커트라인인데4 0:41 11 0
당근에서 새상품 파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 많은 사람 다음부터 걸러야지2 0:41 44 0
다들 경력 어떻게 쌓는 거야… ㅠㅠ 취업 어떻게 하지 1 0:41 17 0
사람 욕심 끝도 없다. 월 600버는데 짜증남14 0:41 463 0
여성향 웹툰이라는데 이게 대체 뭔 대사임?5 0:40 54 0
(경양식) 돈까스 VS 함박 스테이크2 0:4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32 ~ 11/5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