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7l
나도 그럼ㅠ 어케 고치지
추천


 
   
익인1
맞아 우리 첫째 개망할쳐죽일삐리리같은냔
1개월 전
익인16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ㅎㅎ
1개월 전
익인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1개월 전
익인2
ㄴㄷ
1개월 전
익인3
자기 상황만 통제하면 상관없지 않을까?
1개월 전
익인43
보통 못그럼..
다른사람한테 통제하려는 성향있고 가족한테 좀더 심함
본인한테 통제가 제일 심하긴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는거라 계속의식해야함 ㅠ

1개월 전
익인4
난 막내(넷째)인데도 통제욕구 심함...
1개월 전
익인4
그래서 혼자 사는게 답일듯
1개월 전
익인5
맞음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한테 니가 동생 잘 돌봐야 한다 이런말 듣고 자라서 통제성향 강하게 큰다 그랬음
1개월 전
익인15
ㄹㅇ 맞아 너가 언니니까 너가 잘 챙겨야해 너가 잘 돌봐야해ㅐ 이런말 내내 듣고살았음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나도... 그냥 통제광임 이거 어케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어
1개월 전
익인7
나 첫째인데..엄청 심함.. 미치겠음..
1개월 전
익인9
맞아맞아 진짜 공감 .. 이거 그냥 최대한 의식하면서 안 하려고 하는 수 밖에 없는듯 ㅠ 특히 칭구들 만날때마다 나는 속으로 혼자 생각함
쟤도 자아가 있다 쟤는 나나 내 동생이 아니다 나도 누가 잔소리 하고 통제하면 너무 싫다 ...ㅎㅎㅎ

1개월 전
익인10
나도 첫째라 통제광임
근데 성격이 타인을 통제를 못할 성격이라 혼자 스트레스 겁나 받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살려고 ㅜㅜ

1개월 전
익인11
그게 어떤거야? 다른 사람 통제하고싶은거임?
1개월 전
익인31
22 나도 뭔지 모르겠당
1개월 전
익인12
나도통제욕구있음 첫째
1개월 전
익인13
통제욕구 개심한 언니 뒀는데 진짜 너무 빡쳐 연끊고 살고싶음 ㄹㅇ
1개월 전
익인13
사회나가서는 정상인인척하는데 집에서는 개... 주변사람들이 저인간 본모습 알앗으면 좋겟음 ㅠ 꼭 지같은 딸 낳았으면
1개월 전
익인1
난 지같은 딸 낳고 우리집앞에 버리고 갈까봐 무서움 ㅠ 오죽하면 친척어른들까지 똑같은 걱정하더라
1개월 전
익인13
하 우리집 미틴년이랑 성격 똑같을거같다..ㅎ 진짜 ㄹㅇ 사회에 못나가게 가둬놔야됨... 사회악이야
1개월 전
익인1
사회생활은 잘하는거 소름임, 학창시절내내 선도부 주위에 유기견 + 못 키운다는 강아지들 다 데려와서 때리고 인성 개나가리
1개월 전
익인13
1에게
와 미쳤네 진짜... 사회에선 세상 제일 착하지 ㅋㅋ 집만오면 난리야 진짜... 개때렸다니까 생각났는데 우리가 키우던 강아지 지 기분드럽다고 발로 개쎄게 찼던거 ㅎ... 아 그 기억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눈물나

1개월 전
익인1
13에게
우리집 강아지 초딩때 로드킬 당했는데 5분안에 쓰봉에 넣고 버리고 안오면 쇠파이프로 때린다고 함 ㅠㅠㅠㅠ아직도 맘아프다

1개월 전
익인14
나도 그랬음 근데 회사 다니다가 나보다 더 심한 사람 만나서 거울치료함
1개월 전
익인19
나도.. 거울치료가 답임 효과직빵
1개월 전
익인17
난 삼남매 중에 둘째인데 통제욕구 엄청 심함
1개월 전
익인20
아 나도 첫째인데 통제욕구 심함ㅠ
1개월 전
익인21
너가 잘해야돼 이런 말 듣고 크니까 .............저말이 진짜 시럿슴 내가왜그래야되는데!!!!
1개월 전
익인22
우리집은 반대인데.. 진짜 같이 살기 피곤ㅠ
1개월 전
익인23
나도 강박이나 예민하고 통제에 매달리고 그랬는데 다른 이유긴 해도 정신과 다니고 지금은 덜 그럼...
1개월 전
익인24
ㅇㅈ 난 그래서 나와살고 싶음 집에 있으면
진짜 난 조용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시끄럽게 하고 이런것도 쫌 짜증나서 그냥 밖에 나와서 살아야겟솨..

1개월 전
익인25
첫째라서 그러는 건진 모르겠는데 성격상 그런 부분 진짜 있는듯
1개월 전
익인27
ㄹㅇ 너무 심함 (내 얘기)
1개월 전
익인28
홀 우리집은 첫째가 망나니라 둘째인 내가 통제욕구 엄청 심함... 너무 스트레스받아
1개월 전
익인29
나도 첫째인데 학생때 심했던 것 같아,,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는데 아빠엄마할머니할아버지한테 통제당하고 동생도 챙겨야하고 하니까 ㅠㅠ
결혼을 빨리 하고싶다고 생각한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애기가 생겨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는데 살것같더라 그래서 동생이랑도 더 친해지고 한듯

1개월 전
익인30
혼자살면.. 좀 덜해
1개월 전
익인32
난 막내이자 둘째인데도 그럼…. 부모님 영향이 진짜 ㅡ큰듯
1개월 전
익인33
그니까 우리집 첫째도 뭐만하면 그만,,, 안 돼,,, 아 적당히 좀 해,,, 장난하나 그럴거면 무슨 국가 통제센터에서 일하던가 근데 내가 첫째임
1개월 전
익인50
ㅋㅋㅋㅋ아 이거 개웃김
1개월 전
익인34
잇츠미..^^하이..^^첫째장녀..^^
1개월 전
익인34
얼른 나가살아야지
1개월 전
익인35
나도 그랬는데 동생이 무시해서 나도 고쳐짐 데헷
1개월 전
익인37
헐.... ㅇㅈ..... (장녀임)
1개월 전
익인38
그게 머야?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줄 수 있어?
1개월 전
익인39
나도 남동생 엄청 혼내는 듯
1개월 전
익인39
사회성 떨어지는 모습 보이면 그 자리에서 혼내버림 …
1개월 전
익인40
오 난 공감안돼..
1개월 전
익인41
친구들이 다 p면 고쳐짐
1개월 전
익인42
ㅇㅈ… 나 첫째인데 완전 맞음…
1개월 전
익인44
엄마아빠 없으면 니가 동생들 부모라는 소리 지겹게 듣고 살아서 뇌에 새겨짐
1개월 전
익인44
일단 동생들은 통제하는 듯
1개월 전
익인47
난 둘째인데 이 소리 지겹게 들어서 짜증난다.. 부모님 안 계시면 오빠가 부모님이니까 말 잘들으라고..ㅋㅋ
1개월 전
익인44
양쪽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발언인 듯... 아니 난 쟤보다 떡국 몇그릇 더 먹은 게 다인데 나도 코흘리개인데
1개월 전
익인47
ㅇㅈ ㅋㅋㅋㅋ 다 똑같은 인간이지 뭐..
1개월 전
익인45
첫째들 왜그런거임? 사회에서 무시받고 가족한테 화풀이 하는 사람으로 취급함..
1개월 전
익인45
내가 첫째보다 먼저 사회생활 시작하고 자리 잡으니까 바로 입 싹닫고 통제 안하는게 결국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떻게든 내가 우위에 선점하고픈 욕망 같음. 그러기 위해 걍 약자한테 뭐라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46
나도 첫짼데 내동생이 개둔해서 참을수가 없음 .. 지능은 둘째치고 사회성도 딸림
1개월 전
익인46
하다못해 알바도 맨날 짤리고옴 도대체 뭘하고 돌아다니는지
1개월 전
익인48
난 둘째이자 막내인데 왜이러짘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9
아 난데 가족중엔 아빠한테만 그러고 회사에서 개심함
1개월 전
익인49
가뜩이나 비중 적은 집안일 아빠가 그지같이 하는 거 보면 너무너무 화가남...
1개월 전
익인50
나도 첫짼데 동생들 통제 개심하고 남친한테도 통제하게됨.. 내 주변사람들이 내 뜻대로 안하면 답답해
1개월 전
익인51
나나나 첫째인데 공감,,, 뭔가 내가 생각한 틀에서 벗어나는 거 싫고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불안하기도 함
1개월 전
익인52
난 별로...
1개월 전
익인53
솔직히 부모님 영향이 큰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50 11.04 23:0964183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18 13:3010089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170 12:0116558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19 9:4011666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69 10:4010729 0
살이 더 쪘는데 빠져보일수가 있음...?ㅠㅠㅠㅠ1 9:07 23 0
중고등학생이 뭔가 유행 빨리빨리 변하는듯1 9:07 30 0
어제 아동학대나온거 ㄹㅇ 충격적이다 자기자식인데 어떻게... 9:07 20 0
가죽자켓 입고 발표 에바야? 9:07 14 0
굿파트너 장선앜ㅋㅋ 9:07 12 0
회사에서 눈치보는거 어케고치지5 9:07 69 0
화이트 컨실러 어떻게 쓰는거야?1 9:07 21 0
요즘 웹소설 왜이렇게 소재가 수위 높은지 생각해봤는데 9:06 28 0
Usb 충전 헤어롤 ㄹㅇ 효과있어???!! 4 9:06 26 0
굽네 고추비사삭 콤보 vs 순살 뭐 시켜?5 9:06 68 0
띠동갑 연상 좋아하는데 조언해줘2 9:06 25 0
니트집업 입었다고 어디 놀러가냐는 소리 들음.. 9:06 51 0
기침 콧물 미치겠다.. 9:06 16 0
ㅋㅋ웃기당 아침부터 편의점 사장이 꼽줌 9:05 25 0
컴활2급 실기도 독학 가능해?2 9:05 23 0
아 짱구 막 그린 그림체 개웃겨 9:05 16 0
상신뜻 모르는 사람 많아...? 요즘엔 안쓰는 말인가32 9:05 898 0
이성 사랑방 istj 원래 직진형이야??5 9:05 125 0
아 2시간 자고 출근하니까 졸려 죽겠다....2 9:05 26 0
지하철 땀냄새 오진다 날씨에 맞게 좀 입어 하 1 9:05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20 ~ 11/5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