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루종일 머리 속에서 안떠나는데 이때 말이 기분나빴다고 말해도되려나


 
익인1
말해도 돼
1개월 전
익인2
웅 말하고 사과받아야지머
1개월 전
익인3
난 바로 말함 바로말하는게 서로 편함
1개월 전
글쓴이
하려고 하다가 타이밍을 놓침 ㅠㅠ
1개월 전
익인4
ㅇㅇ바로 말할 때도 있고 나중에 말할 때도 있음
1개월 전
익인5
바로 말하거나 타이밍 놓쳤으면 먼저 시비걸때 말함
1개월 전
익인6
ㅇㅇ말해
1개월 전
익인7
당연히 말해야지 다만 감정 담아서 말하지말고 자기 감정 가라앉힌다음 차분하게 무엇때문에 무엇이 무엇했다 그래서 지금 내 감정이 무엇하다 그러니 너가 무엇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면 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42 13:3025175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241 9:4022892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78 15:394349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77 9:525421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3 10:4017605 0
나 169에 55키로인데4 12:32 169 0
하.. 오전 수업 끝나고 드라마 보면서 밥 먹는 중인데 너무 슬퍼서 눈물 흘리는 중..4 12:32 76 0
교회 10년 안 나갔으면 기독교일까8 12:30 73 0
현실적으로 9급 7개월 준비해서 가능할까24 12:30 444 0
나 빼빼로 18개 만원에 삼15 12:30 520 0
근데 키크면 진짜 외모버프 있구나9 12:30 487 0
주 4.5일제 도입했음 좋겠다… 12:30 14 0
파리 올림픽 성별 논란 복서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0 99 0
신입이 자료 공유해준거 읽지도 않았우면 어때?7 12:30 77 0
아벤느랑 라로슈포제 12:30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동성 친구한테 질투하면 내가 이상한거지?ㅠㅠ 9 12:29 58 0
이직할 회사 면접에서 환승이직인거 티내면 마이너스야?6 12:29 45 0
다이어터인데 맛있으면서 빨리 먹을 수 있고 소화도 빠른2 12:29 24 0
가방 둘중에 뭐가 더 예뻐 ?6 12:29 30 0
이사 선물로 발매트 vs 꽃+화병3 12:28 19 0
이성 사랑방/ intp 좋아하는데 어떻게 꼬셔야되니 5 12:28 70 0
회사 젊꼰들 개빡친다 12:28 21 0
눈썹 문신제거 샵에서 하면 부작용 잇어?? 12:27 23 0
진짜ㅠㅠㅜㅠㅜㅠ급해… ㅠㅠㅠ 혹시 많이 폭식이야 이거…???10 12:27 73 0
오늘 얼굴 진심 못생겼다1 12:2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06 ~ 11/5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