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생인데 뭔가 그걸로 이미지 만드려는 애들 하…

뭐 의대지망생 배우지망생 물론 안그렇고 그냥 꿈위해 열심히 하는 애들도 있는데

뭐 잘하는것도 아니고 뭐 된것도 아닌데 특히 주변에 배우지망하는 남자애들 뭐 벌써 배우된것마냥 카톡이랑 인스타랑 심지어 게임 아이디까지 뭐 액터 배우 스타 막 이런거하고 

뭐 연기를 잘하는것도 모르겠고 좋은학교도 아닌데

그 지망한다는 이유로 뭔가 이미지 만들면서 이룬것없이 그러는게 좀 보기싫엌ㅋㅋㅋㅋ… 아니 진짜 예민하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ㄹㅇ 그런애들 있음 ㅜㅜㅠ 내주변에 많이 봐서 그래😭

[익인1]

헉 나도 배우 지망인 입장으로서 나쁘게만 보지말아줘ㅠ 물론 그 애가 평소에 행실이안좋다면 그럴수도있지만, 관계자들은 그런거로 검색해서 오기도하고 자기 암시? 그런거로도 많이 해ㅠ 요즘 자기 피알시대라서ㅠ 그리고 좋은 학교아니어도 가기힘들거고 좋은 학교여야만 배우가되는건아니니까

[글쓴이]

응 어느정도는 이해하는데… 나는 의대지망생이 엄청 티내는것도 좀 별론게 솔직히 되기 힘들고 뭐 한 만명중 1명 가는데 배우는 더 뜨기 힘든것도 있고 그런데 뭔가 열심히 해서 성과를 어느정도 이루고 얘기하는거면 모르겠는데 그냥 말로만 그러는것 같아서 솔직히 나는 별로얔ㅋㅋㅋㅋ…. 나도 앞에서 티는 안내지만 걍 별로인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