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잡담] 오늘 팝업에 망곰이오나봐! | 인스티즈

철웅이랑 같이오나?ㅋㅋㅋㅋ

추천


 
도리1

1개월 전
도리2
난 택연이 생각했눈데 ㅋㅋㅋㅋㅋ ㅜㅜ 아닌가
1개월 전
글쓴도리
부앙이가 망곰이 팬덤명이여서 먼가 망곰이일거같아..! ㅋㅋㅋㅋ 택연이도 오면 좋겟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도리들 새글 파지 말고 여기에 의견 종합 좀 해줄래?32 11.05 14:387153 0
두산계속 안재석 멘탈 깨져서 군대 간거 두산팬들 탓이라고, 이팀 성향상 박키 못본다고,..15 11.05 14:544172 0
두산도리들은 퐈 어떻게 됐음 좋겠어?15 10:093394 0
두산옵트아웃한 것 가지고 배신감 느끼고 화내는 것 같음..?11 11.05 14:152266 0
두산근데 진짜 솔직히 우리가 잡을 듯10 11.05 13:412084 0
옵트 신청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1 11.05 12:11 162 0
징계도 나왔겠다 이제 선슈들 일은 마무리돼가는거 같은데 11.05 12:10 45 0
난 이 팀이 투수로 먹고 사는 팀이면 11.05 11:40 100 0
징계 떴다15 11.05 11:10 4863 0
우리 구단이 손해보는 장사는 안 한다고 그러던데 이제 난 잘 모르겠음 11.05 11:05 78 0
허경민 진짜 낭만으로 잡고있던거지 본인이 그급은 아닌데5 11.05 10:50 2284 0
명단 확정이네... ㅋㅋ1 11.05 10:26 263 0
갑자기 든 생각 허경민 싸게 남으려고 옵트 신청했나?(아님)2 11.05 08:51 403 0
찰리 인터뷰 떴다 11.05 08:19 112 0
다 화나서1 11.05 01:39 253 0
두산에서 들려주는 모든 소식이2 11.05 01:08 416 0
허경민 4년간 성적4 11.05 00:56 2812 0
미미 진짜 그냥 너무 양가감정 들어14 11.05 00:41 3479 0
박준순 지명해놓고서 허경민 4년 계약 주면 말이 안되지7 11.04 22:07 4575 0
🚪💥7 11.04 22:03 2034 0
내가 원하는 계약 규모는 3+1년 40억정도임 11.04 22:03 140 2
베어스티비 댓글 보는데 구단주도 진짜 정신차렸으면..1 11.04 22:01 337 0
3년 20억보다 더 줄거면 더 주는 금액 옵션 빡세게 넣든가 11.04 21:55 47 0
지금까지 성적 보면 3년 20억도 아까운데1 11.04 21:51 151 0
어느정도면 괜찮게 사는거라고 생각해?3 11.04 21:41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26 ~ 11/6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