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전날 11시반쯤 막차타고 공항에 12시반 넘어서 도착해서 노숙하든가
국제선이라 새벽 4시에는 공항 도착해야돼서 3시에 택시를 타든가
둘중하나 해야되면 너넨 머할래...?휴 인천공항이야


 
익인1
공항 내 호텔있엉 예약은 어렵긴하더라
5일 전
글쓴이
뭔 6만원이라 넘 비싸서ㅠㅠ가면 라운지 갈듯
5일 전
익인2
11111 2는 새벽에 택시잡기가 쉽지않을듯
5일 전
글쓴이
하ㅜ그런가...
5일 전
익인3
택시 타려면 예약해야하는데 나 인천-인천인데도 7만원 부르더라,,,, 걍 노숙해
5일 전
글쓴이
헉 진짜? 내가 한 다섯시에는 택시 타봣는데 그정도는 전혀 아니었는데 세시는 또 다른가ㅠㅠ하유ㅜ
5일 전
익인3
난 예약 택시 알아본거라 그럴 수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0 09.17 17:1663780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3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39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9 09.17 14:3143976 0
이상형에 가정환경 화목한 사람 있는게 2 09.17 20:55 24 0
편의점 피넛버터 빵 종류는 매일우유 롤케익이 진짜 짱이다 09.17 20:55 17 0
베테랑2 보고 왔는데 '나는' 별루였다... ㅅㅍㅈㅇ6 09.17 20:55 46 0
배민 어플에서 포장주문해도 09.17 20:54 14 0
20대 평균 모은돈이 2천4백이라고… 42 09.17 20:54 896 0
배달 안하면 안한다고 해라 전화주문만 가능하대놓고 전화도 안받네 09.17 20:54 12 0
이성 사랑방 어딘지, 친구가 이성인지, 어디갔는지 잘 얘기안해주는 거 같지 않아? 82 09.17 20:54 17572 0
이성 사랑방/ 연상이 이런 말 하면 3 09.17 20:54 124 0
근데 약사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요즘 진짜 못번다고 하는데37 09.17 20:54 824 0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 얼마 정도가 적당하지 09.17 20:54 14 0
공대생이고 영어 베이스는 토익 870 정도인데16 09.17 20:54 42 0
나 그사람이랑 연인으로 발전되기 어렵겠지?1 09.17 20:53 27 0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중에 중퇴해본 익?5 09.17 20:53 32 0
우리아빠 사회화 안된 entp인거 오늘 알았어1 09.17 20:53 22 0
미간 안 넓은데 앞트임5 09.17 20:53 12 0
하루종일 밀린 녹강들으면서 듣긴 해야하니 폰할 수도 없고 뜨개질함(?)그러다보니 하.. 09.17 20:53 26 0
본가 왔는데 강아지랑 또 떨어질 생각하니까 슬프다ㅠㅠ1 09.17 20:53 23 0
유준이정도면 진짜 잘생긴거지??12 09.17 20:52 494 0
잘생긴애들 너무 끼부리고 다님14 09.17 20:52 419 0
인터넷 말투 끊기 운동 M+116 09.17 20:5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2 ~ 9/18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