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전날 11시반쯤 막차타고 공항에 12시반 넘어서 도착해서 노숙하든가
국제선이라 새벽 4시에는 공항 도착해야돼서 3시에 택시를 타든가
둘중하나 해야되면 너넨 머할래...?휴 인천공항이야


 
익인1
공항 내 호텔있엉 예약은 어렵긴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뭔 6만원이라 넘 비싸서ㅠㅠ가면 라운지 갈듯
1개월 전
익인2
11111 2는 새벽에 택시잡기가 쉽지않을듯
1개월 전
글쓴이
하ㅜ그런가...
1개월 전
익인3
택시 타려면 예약해야하는데 나 인천-인천인데도 7만원 부르더라,,,, 걍 노숙해
1개월 전
글쓴이
헉 진짜? 내가 한 다섯시에는 택시 타봣는데 그정도는 전혀 아니었는데 세시는 또 다른가ㅠㅠ하유ㅜ
1개월 전
익인3
난 예약 택시 알아본거라 그럴 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50 11.04 11:3966185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0 11.04 12:4660003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17 11.04 10:2569783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89 11.04 10:1246946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3418 0
애들아 뭘 먹고 싶은데 먹고싶은게 제대로 없으면2 2:16 18 0
회사에서 비품 쌔비는 직원 볼때마다 안타깝다6 2:15 238 0
이게 잘마시는 편인거야?3 2:14 25 0
취준중인데 너무 막막하다10 2:14 261 0
잡다 영상면접 하나 망했네2 2:14 43 0
아니 별로 안 이쁜언니가 주작같은 썰 말하는거 너무 길티야 7 2:14 311 0
짱맛이라고 했다가..8 2:13 73 0
루이비통 가방 당근에 3만원 올라왔는데 짭이겠지? 3 2:13 19 0
당일퇴사면 보통 언제말해...?8 2:13 159 0
나 주량 어떧거야2 2:12 27 0
본인표출그래서 익들 같으면 이 소개팅 받아?6 2:12 50 0
염색약 조합 어떨것같은지 봐줄사람!! 2:12 13 0
원단 가장자리에 다른 천을 덧대는걸 뭐라고 해??2 2:11 49 0
알바 이거 짜증나는거 정상? 2:11 26 0
잠 안자고 출근하면 제정신아녀?7 2:11 41 0
전남친 여친 봤는데 와 나랑 분위기가 똑같아 2:10 3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런게 서운하면 이기적인걸까2 2:10 60 0
해외에서 내 스타일인 사람 본 적 있는데 3 2:10 64 0
스위치온 다이어트 1일차인데2 2:10 13 0
난 빈티지가 왤케 좋을까 옷이나 악세사리 전부 1 2:1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50 ~ 11/5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