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공지 제대로 확인 안 하고 똑같은 거 물어보는 애들 많은 건 알겠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나쁘당 ㅠ


 
익인1
반대로 친절해야 할 이유도 없어서
1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돈 받고 그 자리 앉아 있는 거 아니야? 본인 역할이 학생들 안내하고 이런 거 아닌가… 그럼 과친절까진 안 바래도 평타는 쳐야하는 거 아녀?
1개월 전
익인2
ㅇㅈ...1학년도 아닌데 그걸 왜 모르세요;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가끔 ....모를수도있지 싶긴함 ㅋㅋ큐 걍 그렇게 하세요만 하면되는일 아닌가..
1개월 전
익인3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너는 한 명이지만 조교는 몇십명을 상대함.. 무조건 친절하게 대해 줄 필요는 없다고 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42 13:3025175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241 9:4022892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78 15:394349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77 9:525421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3 10:4017605 0
뭐야 날씨...? 13:33 56 0
나 승무원 과외 시작했는데 몸무게 체크까지 하는구나ㅎ7 13:33 91 0
헐 배냇머리 = 엄마 배 내의 머리 였나봐 13:33 26 0
직장익들 점심먹고 커피 마실때8 13:32 329 0
다이소에 아직 2025년 달력 안나왔나?? 13:32 13 0
걍 친군데 내 말투 여지주는거가틈 ?14 13:32 175 0
못생에서 예쁘장 되는거 가능해? 13:32 56 0
고민(성고민X) 개체수 줄인다고 고기로 만들어 먹는? 13:32 12 0
Mbti n은 진짜 n끼리 사귀어야 하나봐..3 13:31 39 0
슴다섯 공무원익 궁물받을래 13 13:31 176 0
아 오전반차쓰고 이제 출근했는데 13:31 21 0
졸려서 공부하기 너무 싫다 커피 먹어도 잠이 안 깨ㅜ2 13:30 25 0
운동 식단으로 7키로 빼는데 얼마나 걸릴까,,,?8 13:30 64 0
이 메일 읽어도 되는 메일이야? 13:30 62 0
부장한테 면담신청했음 1 13:30 46 0
수능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13:30 24 0
피부과 가서 여드름 관리 어케 하냐고만 물어봐도 되나?10 13:30 178 0
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45 13:30 25950 1
회사에서 꼬르륵 소리나는거 다들리니4 13:29 114 0
음 잘생교따 13:2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06 ~ 11/5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