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KIA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익스포츠-야구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OnAir
정리글
장터
알림/결과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장터
16일 한 자리 구합니다 ㅠㅠ
l
KIA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25
l
혹시 일정 생기는 무지가 있다면 나에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대한민국 여권 파워 신기록 달성
연예 · 4명 보는 중
로제 진짜 똑부러진다 계약할때 새 앨범 마스터권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
일상
아이폰 무음 표시 뜨는 거 사라졌으면 좋겠다
일상 · 4명 보는 중
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
이슈
고양이들 왜이러고 물먹음?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죄송해요 그냥전부다 미안해요정말로
이슈 · 10명 보는 중
러닝크루가 신천지 수법 중 하나라는 거 알고 놀라자빠짐.twt
이슈 · 16명 보는 중
익두라 이옷 너네기준으로 꾸꾸야??
일상 · 5명 보는 중
음료 '쌕쌕' 40년…"이름 선정적 지적에 아기 숨소리"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풍자 얼굴 뭔가 변했다했더니
연예 · 16명 보는 중
정답소녀 김수정 아는 익.. 진짜 정변의 정석이다
연예 · 6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9664
0
KIA
텐텐니폼 아직도 못받은 무지
46
11.06 14:57
5855
0
KIA
근데 진짜 도영이를 모를 수 있나?
20
11.06 22:14
3637
0
KIA
도영이 유니폼 3개 다 산 무지 있니
11
11.06 15:19
1027
0
KIA
양햄이랑 나스타 나올거 같으면 삐삐 쳐줄 무지?
14
11.06 20:48
862
0
KIA
유느-햄종성범 나이차가 햄종성범-도영보다 더 큼
11
11.06 22:19
2752
0
KIA
상금 100만원 어디있어?
9
11.06 21:58
1824
0
KIA
낼 오전에 엔트리 발표래
9
11.06 14:16
1779
0
KIA
네일아 현식아 자기전에
9
11.06 20:42
1213
0
KIA
현식아 집이니 ? 유퀴즈 봤니 ?
8
11.06 21:59
1511
0
KIA
만약에 내년에 fa 박찬호 안잡으면 유도영 ㄹㅇ 보는건가?
11
11.06 20:13
1844
0
KIA
나 이런말 처음 들어봤다고.. 기아국대포수
8
11.06 14:21
1158
0
KIA
와 재현이 어렵닼ㅋㅋㅋㅋ
9
11.06 18:21
1933
0
KIA
준수 데려갔음 좋겠는데
10
11.06 20:17
1587
0
KIA
선수들 삐끼삐끼 너무 재밌게춰서 재미없어졋어
13
2:51
2032
0
달력은 없나🥹
4
11.05 14:30
161
0
춘잠 30퍼.. 사고싶다
4
11.05 14:29
326
0
유니폼 실밥
15
11.05 14:28
3573
0
네일 기아에 남아주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지ㅠㅠ
11.05 14:28
53
0
난 도규가 아니라
11.05 14:25
138
0
모자 호랑이 조금만 작았으면... 사는데..
11.05 14:22
44
0
벽시계 스포 좀
11.05 14:21
51
0
후드 색은 브라운이 예쁘고 로고는 아이보리가 예쁨
4
11.05 14:20
257
0
벽시계 예쁘게 뽑아
11.05 14:20
27
0
후드티.. 괜찮아보이네……………
4
11.05 14:18
192
0
교수님은 얼마에 잡으려나
3
11.05 14:13
226
0
헐 우리 2차 우승상품에 벽시계있음
1
11.05 14:08
326
0
KIA 타이거즈가 2024 KBO 리그 통합 우승을 기념하여 1차 우승 기념 상품 ..
6
11.05 14:08
799
0
스레드는 걸러
11.05 14:06
79
0
근데
6
11.05 14:01
225
0
식식아 주장이 너 싸인하란다
11.05 13:58
150
0
임경 너무 심란하다..
2
11.05 13:54
269
0
박찬호 안 잡으면 다 가능해보임
4
11.05 13:52
395
0
일단 식식이는 잡아
5
11.05 13:50
165
0
그냥 다 남아줘ㅠㅠ 다 잡아줘ㅠㅠ
11.05 13:48
26
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6:48 ~ 11/7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핫플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9
2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5
3
이슈·소식
안성재 정치성향. jpg
4
4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3
5
일상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10
6
일상
친구들이 나보고 괴식 좀 그만하라는데 ㅠㅠ
11
7
일상
애기 싫어하는 사람있어?
8
일상
나 맨날 타는 버스 기사님 조현병이신거같아…
9
팁·추천
친구네 피자가게에서 피자 시킴
5
10
이슈·소식
비웃은거다vs아니다로 팬들 빡쳐서 비인 난리난 아이돌 영상
2
11
일상
익들아 요런 무늬 경랑패딩 요즘 입나...? 🥹🥹
1
12
일상
편알 해봐서 아는데 절대 개꿀아님
4
13
일상
패딩 주문 직전인데 골라줘!!
6
14
이슈·소식
구성강교 과정.jpg
59
15
일상
선선해지는 거 기다리다가 올해 트렌치코트 못입음
7
16
일상
오늘 걍 자켓입으면 얼어죽을까...?
1
17
이성 사랑방
화욜 밤11시부터 연락이없다...
6
18
일상
전기장판 키고 자니까 진짜 일찍 자는듯
1
19
팁·추천
부산 남포동 이재모피자
105
20
정보·기타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
1
1 ~ 10위
11 ~ 20위
KIA 인기글
l
안내
11/7 6:04 ~ 11/7 6:06 기준
1 ~ 10위
5
1
현종이가 사는 이유
2
2
잘자 무지들
13
1
3
개미주주 등장
4
3
4
혼자 800만원 쌓은 도영이
3
2
5
밥값 요구받는 쑹붐
1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