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깡패무지들 ʕ⌯҂≖ ˕ ≖ ⌯ʔ 무사하니?23 11.05 15:506034 0
KIA호마당 크게 했으면 좋겠긴 한데 12 11.05 23:563798 0
KIA낼 오전에 엔트리 발표래9 14:16662 0
KIA현식아 싸인해9 1:56515 0
KIA뉴비 무지 유니폼 관련 질문!!🐯11 11.05 21:201094 0
페넌트 사는 무지들 잇어?? 10:52 28 0
후드 살말 고민이다ㅜㅜ 10:51 14 0
작년 스니폼 올해 1월에 팔았던거2 10:49 126 0
우산탐나는데 검정이라서 포기 10:48 18 0
우리 작년 스니폼이랑 올해 스니폼 재판매 하는거 맞지? 4 10:39 79 0
후드티 스레드에서봤는데 8 10:17 149 0
더그아웃매거진 압도하라타이거즈 책 증정 이벤트 당첨돼따!!!!1 10:03 66 0
후드티 살까 말까 살까 말까 ..22 9:46 138 0
달력 .. 나오려나... 2 9:27 81 0
다들 우승 1차 상품 어떤거사 ? 7 8:49 168 0
선넨 신인시절 재롱보고가 8:07 46 0
우승 유니폼 마킹 누구해야하지..5 6:04 196 0
혹시 그 랩이랑 콜라보한 가죽 자켓? 산 무지 있니3 5:17 124 0
갸멘🙏 4:41 189 0
현식아 싸인해9 1:56 517 0
춘잠 23 24 고민하는 무지들 많아서 작성하는 글5 1:16 315 0
춘잠 23 24 둘 다 있는 무지 있어??3 0:50 177 0
호마당 크게 했으면 좋겠긴 한데 12 11.05 23:56 3800 0
ㄱㅇ갤에서 의리 까는 글 추천 주작하는것도 루케테라며 4 11.05 23:42 285 0
여장은 이젠 안 했으면2 11.05 23:33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5:04 ~ 11/6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