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128기가는 애케 할인하는데

256은 안하는건가 내 눈에 안보이는건가?



 
익인1
통신사별이랑 쿠팡판매하는 거 중에서 할인률이 다르긴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검색해서 밑글에는 애케 할인된거 나오길래! 자급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489 11.08 23:5757423 4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40 11.08 23:3621301 0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170 11:3412134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158 12:068790 0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2801 1
제주도는 원래 갑자기 이렇게 날씨가 확확 바뀌나요? 14:42 1 0
사먹는 거 싫어하고 집밥 좋아하는 익들 들어와봐 14:42 1 0
약간 촌스러운 감성으로 사는 사람이 잘사는듯 14:41 10 0
강아지 데리고 제주도 왔는데 화물칸에 태워도 될까..1 14:41 9 0
알바 뽑히게 해듀세요... 14:40 2 0
이성 사랑방 후드티 리본 묶어주는 거 플러팅임?8 14:40 8 0
우리나라는 왜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피해보고 3 14:40 15 0
겨울 장바구니 ㅎㅎ2 14:39 34 0
이성 사랑방 나랑 잠깐 보기로 한 약속1 14:39 15 0
20살 어른인척하는거 뭔가 웃기다2 14:39 20 0
미드도 영화도 싫은 익들아 영어 브이로그 보셈 14:39 12 0
나 밤에 동남아가는데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추천 좀 재발 ㅠㅠㅠㅠ 14:39 7 0
20대 중반 모쏠 있어???2 14:39 18 0
익들은 일하는 곳에서 애인 있냐고 물어보면 거짓말 칠때 있어?3 14:38 18 0
와 합격했다!!!!!!2 14:38 36 0
네일 가격 봐주라..! 2 14:38 31 0
부드러운빵보다 퍽퍽한 빵이 더 좋은익 있음?1 14:38 16 0
이성 사랑방 전산세무 2급만 공부하면 전산회계 1급도2 14:38 18 0
음 약간 전공 교수님같은분이 넌 왜 자신감이 없냐고 했던말 어케들려?7 14:37 27 0
이제 반팔옷들 집어넣고 겨울옷들 꺼내면서 14:3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40 ~ 11/9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