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0l

[잡담] 원중아 우리팀에 당찬 신인이 들어온 것 같다 | 인스티즈

[잡담] 원중아 우리팀에 당찬 신인이 들어온 것 같다 | 인스티즈

[잡담] 원중아 우리팀에 당찬 신인이 들어온 것 같다 | 인스티즈

[잡담] 원중아 우리팀에 당찬 신인이 들어온 것 같다 | 인스티즈

[잡담] 원중아 우리팀에 당찬 신인이 들어온 것 같다 | 인스티즈



 
신판1
사직 pc방 예상도ㅋㅋㅋㅋㅋ
25일 전
신판2
롤은 얘가 선배 아니냐며..
25일 전
신판3
원중선수 브론즈 아님?ㅋㅋㅋㅋㅋㅋ다이아면 진짜 범접불간뎁쇼
25일 전
신판5
지금은 또 실버라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일 전
신판4
원중아 롤 배워
25일 전
신판6
원중아 아무래도 좀 배워라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3509 1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1 10.07 23:289196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67 10.07 13:163318 1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9 10.07 16:1242090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5898 1
포수 김형준 한준수 유력일래나??12 09.12 16:41 499 0
국대 갔으면 좋겠는데 안 갔으면 좋겠어5 09.12 16:41 124 0
우리 얼라 커스텀 티셔츠 나온거 보고 가세요8 09.12 16:39 349 0
정보/소식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 선수 나이 정리32 09.12 16:37 3087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12)18 09.12 16:37 540 0
우리 얼라 투수 티셔츠 보고 갈래...?6 09.12 16:37 283 0
어그로들은 생각이 짧나봐 09.12 16:36 55 0
아방수 마냥 질문하다가 화나면 정색 빨고 09.12 16:36 69 0
정보/소식 프리미어 엔트리 관련1 09.12 16:36 289 0
지치지도 않나1 09.12 16:35 70 0
프리미어 1루수는7 09.12 16:34 212 0
선수들 속으론 안나가고 싶겠지??38 09.12 16:34 6010 0
우리 웅뺌이는 자리 있으려나😳😳4 09.12 16:29 243 0
프리미어 동주선수 갈수있으려나? 11 09.12 16:28 408 0
대주자 지찬이 데려가주세요 09.12 16:26 71 0
근데 원태인 선수 체력 진짜 대박이다1 09.12 16:26 162 0
와 근데 3루 풀 대박이네... 09.12 16:26 219 0
우리팀 예비명단에 든 선수 대주자라도 어케 안되나2 09.12 16:25 240 0
태인이에게 휴식을 주고싶음..🥹 1 09.12 16:24 111 0
프리미어 명단 선수 중에 누가 제일 나이많아??8 09.12 16:22 4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2 ~ 10/8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